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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하는 것은 스스로 무덤을 파는 것입니다!

  https://youtu.be/acEErnKv54s?si=116LU792C82JifSe

“준비한 처녀들”

“준비한   처녀들” 열 명의 처녀들이 다 잠이 들고 있는 한밤중에 “자 , 신랑이 온다 .   맞으러 나오너라 ! ”하고 외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   그 때 그 처녀들은 다 일어나 저마다 등을 손질했습니다 .   어리석은 다섯 처녀들은 슬기로운 다섯 처녀들에게 “우리 등불이 꺼져가는데 너희 기름을 좀 주겠니 ? ”하자 슬기로운 다섯 처녀들은 “너희에게 기름을 나눠 주면 우리도 모자라고 너희도 모나랄 거야 .   차라리 가게에 가서 사다 쓰지 그러니 ? ”하고 대답했습니다 .   그러나 미련한 처녀들이 기름을 사러 간 사이에 신랑이 왔고 그래서 준비한 처녀들은 신랑과 함께 결혼 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혔습니다 ( 마태복음 25:5-10, 현대인의 성경 ).   저는 이 말씀을 묵상할 때 “준비한 처녀들”이란 말씀이 마음에 다가왔습니다 .   우리도 슬기로운 다섯 처녀들처럼 신랑되신 예수님을 맞이할 준비한 신부가 되야 한다는 교훈을 받습니다 .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준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 요한계시록 21:2).

진리가 승리할 때까지 ...

진리가 승리할 때까지 ... 진리가 승리할 때까지 주님은 상한 갈대와 같은 우리를 꺽지 않으시고 꺼져가는 등불과 같은 우리 가정과 교회도 끄지 않으실 것입니다 .   그러므로 우리는 오직 주님에게만 희망을 걸어야 합니다 ( 참고 : 마태복음 12:20-21, 현대인의 성경 ).

여러분은 어두움을 밝혀 주는 등불과 같은 그 말씀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 좋습니다.

여러분은 어두움을 밝혀 주는 등불과 같은 그 말씀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 좋습니다.  " 날이 새어 샛별이 여러분의 마음에 떠오를 때까지 여러분은 어두움을 밝혀 주는 등불과 같은 그 말씀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 좋습니다 "( 베드로후서 1:19, 현대인의 성경 ).

아버님의 명령과 어머님의 가르침

아버님의 명령과 어머님의 가르침  아버님의 명령을 지키며 어머님의 가르침을 저버리지 않고  부모님의 명령과 가르침을 우리 마음에 새기고  깊이 간직하길 원합니다 .   부모님의 명령과 가르침은 우리가 다닐 때에 우리를 인도하며  밤에는 우리를 보호하고 낮에는 우리에게 조언을 해 줄 것입니다 .   부모님의 명령은 등불이며 가르침은 빛이요 ,  부모님의 교육적인 책망은 생명의 길입니다 ( 잠언 6:20-23, 현대인의 성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