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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에 대한 나의 고민

  https://youtu.be/7gw7qr-zJsA?si=UYNXPlNlgtI1j3Cg

우리를 능하게 하시는 분은 오직 그리스도 예수님이십니다.

우리를 능하게 하시는 분은 오직 그리스도 예수님이십니다.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우리를 충성되이 여겨 우리에게 직분을 맡기셨습니다 .   우리는 우리에게 맡기신 바 복되신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복음을 전하는 일을 맡았습니다 .   우리를 능하게 하시는 분은 오직 그리스도 예수님이십니다 ( 디모데전서 1:12).

“하나님의 복음의 제사장 직분”

“하나님의 복음의 제사장 직분”   [ 로마서 15 장 16-21 절 ]   사도 바울은 자기에게 “직분”을 맡기신 주님께 감사했습니다 ( 딤전 1:12).   그가 그럴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주님께서 그에게 주신 “직분”은  하나님께서 자기에게 주신 “은혜”인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 롬 15:15).   “전에는 비방자요 박해자요 폭행자”로서 ( 딤전 1:13)  “하나님의 교회를 박해하였”던 자인데 ( 고전 15:9)  성부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로 이방인의 사도가 되었으니 ( 롬 1:5; 11:13)  이것이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   그래서 사도 바울은 ‘내가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되었다’고 고백한 것입니다 ( 고전 15:10).   사도 바울은 “이 은혜는 곧 나로 이방인을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의 일꾼”이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 롬 15:16).   즉 , 바울이 말하고 있는 성부 하나님의 은혜는  교회의 머리가 되시는 그리스의 몸된 교회를 박해하던 박해자요 ,  그것은 곧 예수님을 박해하던 자신이 ( 행 9:4, 5)  성부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로  “이방인을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의 일꾼”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 롬 15:16).   바울은 성자 예수님의 일꾼 (a minister) 으로서  이방인에게 하나님의 복음의 제사장 “직분” (ministering) 을 감당하였는데  여기서 그의 “제사장 직분”은  이방인들에게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므로  그들을 하나님께 “제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