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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에 대한 나의 고민

  https://youtu.be/7gw7qr-zJsA?si=UYNXPlNlgtI1j3Cg

비록 내가 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을 모른다 할지라도 ...

비록 내가 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을 모른다 할지라도 ... 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아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은 "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 "( 로마서 12:2) 인 줄 믿는 것이다 .   비록 내가 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을 모른다 할지라도  내가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주권적인 뜻 안에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우리는 위로를 받을 수 밖에 없다 .  

하나님의 우선순위와 우리의 우선순위

하나님의 우선순위와 우리의 우선순위 우리는 명심해야 합니다 .   우리의 우선순위가 하나님의 우선순위와 맞춰져야 한다는 것을 말입니다 .   바울과 그의 일행을 향하신 하나님의 우선순위는 아시아나 비두니아가 아니였습니다 .   하나님의 우선순위를 바로 마게도냐였습니다 ( 사도행전 16:6-7).   그러므로 그 하나님의 우선순위를 몰랐던 바울과 그의 일행은 선교지를 찾아 열심히 나섰지만 아시아나 비두니아 모두 성령님께서 막으셨던 ( 허락지 않으셨던 ) 것입니다 .   어떻게 성령님께서 바울과 그의 일행을 아시아니 비두니아로 가는 것을 막으셨는지는 성경에 나와있지 않기에 우리는 알 수가 없습니다 .   중요한 것은 사도 바울과 그의 일행은 성령님께서 막으셨을 때 자기의 뜻을 관철하려 하지 않고 그 성령님의 막으심에 순종했다는 사실입니다 . 여기서 우리가 얻어야 할 교훈을 성령님께서 우리로 하여금 정지케 하실 때 우리는 브레이크 (Break) 를 잡을 줄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    한 마디로 , 성령님께서 “ 멈추 라 ” 하면 우리는 “ 예 ” 하고 순종해야 합니다 .    그러나 왠지 우리는 마치 자동차의 액셀러레이터 페달을 너무 깊게 밟아 속도를 너무 빨리내느라 브레이크 페달을 갑자기 잘 밟지 못할 때가 있는 것처럼 주님의 일을 열심히 하는라 성령님께서 ‘ 멈추라 ’ 고 막을 실 때에 우리의 영적 브레이크 패달을 잘 사용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    우리는 멈춰야 할 때는 멈출 줄 알아야 합니다 .    너무나 앞을 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