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가 하늘나라에 가서 주님을 대면할 때 , 우리는 그분의 손과 발에 있는 못 자국을 보게 될 것입니다 . 그것은 하나님이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셨는지를 영원토록 보여주는 가장 아름다운 흔적입니다 .” “ 이 말을 할 때에 예수께서 친히 그들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니 그들이 놀라고 무서워하여 그 보는 것을 영으로 생각하는지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두려워하며 어찌하여 마음에 의심이 일어나느냐 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 줄 알라 또 나를 만져 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발을 보이시나 그들이 너무 기쁘므로 아직도 믿지 못하고 놀랍게 여길 때에 이르시되 여기 무슨 먹을 것이 있느냐 하시니 이에 구운 생선 한 토막을 드리니 받으사 그 앞에서 잡수시더라 또 이르시되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너희에게 말한 바 곧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과 시편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 하리라 한 말이 이것이라 하시고 이에 그들의 마음을 열어 성경을 깨닫게 하시고 또 이르시되 이같이 그리스도가 고난을 받고 제삼일에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날 것과 또 그의 이름으로 죄 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가 예루살렘에서 시작하여 모든 족속에게 전파될 것이 기록되었으니 너희는 이 모든 일의 증인이라 볼지어다 내가 내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너희에게 보내리니 너희는 위로부터 능력으로 입혀질 때까지 이 성에 머물라 하시니라 ”( 누가복음 24:36-49). ...
"간음하지말라, 마5:27-30 간음에 대한 사람들의 태도는 시대에 따라 변화되어왔다. 주님 당시에 이스라엘에서 간음한 여인은 돌에 맞아죽었다. 하지만 지금은 그 지방에서 간음으로 돌에 맞아 죽지는 않는다. 한국에서도 몇년전만 해도 간음은 형사처벌의 대상이 되어 간음을 행한 남자와 여자는 감옥에 가야했다. 간음은 보통 남편이 있는 여자나, 아내가 있는 남편이 다른 여자나 남자와 성적인 관계를 맺는 것을 말한다. 성경은 결혼하지 않은 처녀와 총각이 성적인 관계를 맺는 것도 간음이라고 한다. 바리새인이나 서기관은 혼외 정사를 모두 간음으로 보았다. 간음은 결혼의 순수성을 해치고 남편과 아내의 관계를 파탄에 이르게 한다. 바리새인들은 간음으로 인해서 나타나는 부부관계의 파탄 보다 하나님의 징벌을 더 두려워하였다. 그들은 “만일 네 오른눈이 너로 실족케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네 백체 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 몸이 지옥에 던지우지 않는 것이 유익하며 또한 만일 네 오른손이 너로 실족케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네 백체 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 몸이 지옥에 던지우지 않는 것이 유익하니라” 하였다. 이 말은 주님이 하신 말씀인 것처럼 되어 있지만 내용을 들여다 보면 주님의 말씀이 아니라 바리새인들이 평소에 가르치는 내용을 주님이 인용하신 것이다. 그들은 간음이라는 불법을 범하지 않도록 눈을 빼버리고 손을 자르기까지 피나는 노력을 하라고 가르쳤다. 그렇지 않으면 벌을 받아 지옥에 가기 때문이다. 바리새인들은 성관계라는 행동에 경고의 초점을 맞춘다. 그들은 성적인 유혹을 받아 실족하지 않기 위해서 실족의 빌미가 되는 눈이나 손을 없애는 것도 감수해야한다고 하였다. 그들은 길을 갈 때 여자를 만나면 성적인 유혹을 피하려고 눈을 감고 가다가 나무에 부딪쳐 이마에서 피를 흘리기까지 하였다고 한다. 그들의 그러한 행동의 바닥에는 벌을 피하려는 자기 중심적인 태도가 담겨있다. 그들은 간음을 하지 말아야할 이유를 무엇이라고 하는가? 하나님께 벌을 받는 것을 피하고 지옥에 가지 않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