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식일의 주인이신 주님보다 주일 자체를 특별히 중요하게 여기고 있습니다 . 유대인들은 안식일을 준비하는 날에 안식일의 주님이신 예수님을 죽인 후 다음날이 특별히 중요하게 여기는 안식일인고로 예수님의 시체를 십자가에 그대로 두고 싶지 않아 총독 빌라도에게 그 시체를 치워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 마태복음 12:8; 요한복음 19:31, 현대인의 성경 ). 지금도 유대인들과 같은 목사님들은 안식일의 주인이신 주님보다 주일 자체를 특별히 중요하게 여기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