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are taught that we must become upright people who, in God’s sight, are blameless and fully keep His commandments. “In the time of Herod king of Judea there was a priest named Zechariah, who belonged to the priestly division of Abijah; his wife Elizabeth was also a descendant of Aaron. Both of them were righteous in the sight of God, observing all the Lord’s commands and decrees blamelessly” [(Modern Translation: “When Herod was king of Judea, there was a priest named Zechariah of the division of Abijah, and his wife Elizabeth also came from the family of Aaron. They were righteous before God and faithfully kept all the Lord’s commandments and regulations without fault”)] (Luke 1:5–6). While meditating on this passage, I would like to draw out the lessons given to us: (1) The author of Luke’s Gospel, Luke, first wrote to Theophilus about John the Baptist’s parents. The father’s name was “Zechariah” (meaning, “The LORD remembers...
하나님이 사랑하시고 기뻐하시는 교회 “ 하늘로부터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 ” ( 마태복음 3 장 17 절 ) 주님이 세우시는 주님의 교회인 승리장로교회 43 년을 뒤돌아볼 때에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 주님께서 주님의 교회를 세워주시겠다고 약속하신 대로 ( 마 16:18) 지난 43 년 동안 주님께서 세워주신 것 ,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 지금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진실하신 주님께서 그 약속하신 말씀대로 주님의 교회를 계속해서 주님의 뜻대로 세워나아가실 줄 믿고 믿음으로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 저는 이번에 승리장로교회 설립 43 주년 기념 감사 주일 예배를 준비하는 과정에 마태복음 3 장 17 절의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 “…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 왜 이 말씀이 한 3 주 전부터 생각이 났는지는 저도 모르겠습니다 . 그저 교회 설립 43 주년을 생각하는 과정에서 그 성경구절이 생각나서 주시는 은혜대로 묵상하였습니다 . 그러던 과정에 지난 주 화요일 가정 예배 때 “ 매우 사랑스러운 하나님의 자녀 ” 란 제목 아래 에스더 5 장 1-3 절 말씀 중심으로 식구분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했었습니다 . 그리고 나서 그 다음 날인 수요일 아침에 에스더서 말씀과 오늘 본문 말씀인 마태복음 3 장 17 절 말씀과 연관해서 묵상했을 때 하나님 보시기에 우리 승리장로교회 식구들은 매우 사랑스러운 하나님의 자녀들이요 또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하나님의 자녀들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 “ 죽으면 죽으리이다 ”( 에 4:16) 하고 에스더 왕후가 아하수에로 왕에게 나아갔을 때 왕은 황궁 뜰에 서 있는 에스더를 보고 ‘ 매우 사랑스러웠던 것 (5:2) 처럼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를 바라보실 때 매우 사랑스러워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