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해야 할 다섯 부류의 사람들 [ 잠언 26 장 17-22 절 말씀 묵상 ] 지난주에 밤에 잠들기 전에 성경 요한복음을 읽다가 이러한 생각이 들어 글로 적어 보았습니다 . 그 글 내용의 초점은 우리가 “멀리해야 할 사람”이지만 저는 우리가 “가까이 해야 할 사람”이었습니다 . 먼저 우리가 가까이 해야 할 사람은 두 가지로 적어 보았는데 그 사람은 바로 “진실한 사람”(잠12:22)과 “말에 실수가 없는 사람”(약3:2)입니다 . 그러면 우리가 멀리 해야 할 사람은 누구일까요 ? 성경 요한복음 8 장 44 절을 보십시오 :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대로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 . ” 이 말씀을 읽다가 저는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거짓말쟁이”를 멀리 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거짓말쟁이“ 외에 우리는 누구를 멀리해야 할까요 ? 저는 오늘 본문 잠언 26 장 17-22 절 말씀 중심으로 우리가 멀리해야 할 다섯 부류의 사람들에 대해서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 바라기는 이 다섯 부류의 사람들을 묵상하면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교훈들을 받아 순종할 수 있는 저와 여러분이 되길 기원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