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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찬양대 찬양 (2025. 8. 24.)

  https://youtu.be/sQ2wxk6a8MU?si=AZ-4OEU-ZJTVVluc

어리석은 사람

어리석은 사람   한 지혜가 없는 어리석은 젊은이는  가까이 가지 말아야 할 음녀의 집 쪽으로 가까이 갔으며 멀리 해야 할 간교한 여인을 가까이 했습니다 ( 잠언 5:8; 7:7-10). 지혜로운 젊은이는  가까이 가지 말아야 할 장소를 가까이 가지 않으며  멀리해야 할 사람을 멀리합니다 .

멀리해야 할 다섯 부류의 사람들

  멀리해야 할 다섯 부류의 사람들     [ 잠언  26 장  17-22 절 말씀 묵상 ]               지난주에 밤에 잠들기 전에 성경 요한복음을 읽다가 이러한 생각이 들어 글로 적어 보았습니다 .   그 글 내용의 초점은 우리가 “멀리해야 할 사람”이지만 저는 우리가 “가까이 해야 할 사람”이었습니다 .   먼저 우리가 가까이 해야 할 사람은 두 가지로 적어 보았는데 그 사람은 바로 “진실한 사람”(잠12:22)과 “말에 실수가 없는 사람”(약3:2)입니다 .   그러면 우리가 멀리 해야 할 사람은 누구일까요 ?   성경 요한복음  8 장  44 절을 보십시오 :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대로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 . ”    이 말씀을 읽다가 저는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거짓말쟁이”를 멀리 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거짓말쟁이“ 외에 우리는 누구를 멀리해야 할까요 ?                저는 오늘 본문 잠언  26 장  17-22 절 말씀 중심으로 우리가 멀리해야 할 다섯 부류의 사람들에 대해서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   바라기는 이 다섯 부류의 사람들을 묵상하면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교훈들을 받아 순종할 수 있는 저와 여러분이 되길 기원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