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쉬지 않고 여러분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 (5) 둘째로 , 사도 바울은 골로새 교회의 신실한 성도들이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들이 되길 하나님께 쉬지 않고 기도했습니다 ( 골 1:10 상 ). 그는 주님을 기쁘시게하는 것을 자신의 목표로 삼았습니다 ( 고후 5:9). 우리도 바울처럼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을 우리의 목표로 삼아야 합니다 . 또한 우리는 바울처럼 주님을 기쁘시게 할 것이 무엇인지 살펴보아야 합니다 ( 엡 5:10): (1) 우리가 하나님을 더욱 기쁘시게 해드리기 위해선 우리는 하나님께 간구해야 합니다 ( 시 69: 13). 그 이유는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반겨주시사 우리에게 가까이 오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 또한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기도를 응답해 주실 것이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께 겸손히 나아가 기도해야 합니다 . 하나님은 반드시 우리를 건져주실 것입니다 . (2) 우리는 우리의 죄를 자복해야 합니다 (5 절 ). 우리는 기도할 때에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사람을 의지하였던 것이 “나의 우매함”임을 깨닫 고 우리는 기도하면서 하나님께 우리의 어리석음과 죄를 자복해야 합니다 . (3) 우리는 주님의 교회를 위하여 열심을 내야 합니다 (9 절 ). 우리가 하나님께 간구할 때 우리는 우리를 반겨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인하여 우리의 죄를 자복하고 회개하므로 하나님을 더욱더 사랑하게 됩니다 . (4) 우리는 감사하므로 하나님께 찬양을 드려야 합니다 (30 절 ). 하나님께서 우리 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시면 우리는 고난 중에서도 우리 자 신을 기쁘게 하기 보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길 원합니다 .
나는 한 가지 일만은 분명히 하고 싶습니다 . 나는 한 가지 일만은 분명히 하고 싶습니다 .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나를 부르신 부름의 상을 얻으려고 목표를 향해 달려가고 싶습니다 ( 참고 : 빌립보서 3:13-14, 현대인의 성경 ).
우리는 하늘의 몸을 입고 하늘의 영원한 집에서 주님과 함께 영원히 살 것이라는 확신 가운데 항상 살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보증으로 성령님을 우리에게 주셨기에 우리는 하늘의 몸을 입고 하늘의 영원한 집에서 주님과 함께 영원히 살 것이라는 확신 가운데 항상 살고 있습니다 . 그것은 우리가 보이는 것으로 살지 않고 믿음으로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 " 우리가 확신하고 원하는 것은 차라리 몸을 떠나 주님과 함께 사는 그것입니다 . 그래서 우리가 이 육체의 집에 머물러 있든지 떠나든지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을 우리의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 고린도후서 5:1-9, 현대인의 성경 ).
The goal of setting boundaries ... "The goal in setting boundaries with people is to attempt to create a safe space that enables my heart to remain open to God, self and others." (Gary & Greg Smalley, "THE HEART OF REMARRI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