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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are taught that we must become upright people who, in God’s sight, are blameless and fully keep His commandments.  

We are taught that we must become upright people who, in God’s sight, are blameless and fully keep His commandments.       “In the time of Herod king of Judea there was a priest named Zechariah, who belonged to the priestly division of Abijah; his wife Elizabeth was also a descendant of Aaron. Both of them were righteous in the sight of God, observing all the Lord’s commands and decrees blamelessly” [(Modern Translation: “When Herod was king of Judea, there was a priest named Zechariah of the division of Abijah, and his wife Elizabeth also came from the family of Aaron. They were righteous before God and faithfully kept all the Lord’s commandments and regulations without fault”)] (Luke 1:5–6).   While meditating on this passage, I would like to draw out the lessons given to us:   (1)    The author of Luke’s Gospel, Luke, first wrote to Theophilus about John the Baptist’s parents. The father’s name was “Zechariah” (meaning, “The LORD remembers...

물질의 복 받기를 두려워 하십시다 (신명기 8장 17절)

  물질의 복 받기를 두려워 하십시다 .     “ 또 두렵건대 네가 마음에 이르기를 내 능과 내 손의 힘으로 내가 이 재물을 얻었다 할까 하노라 ” ( 신명기  8 장  17 절 ).        우리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물질의 복 받기를 너무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   복 ,  복  , 복 하는 것을 보면 왠지 우리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고 있는 것 같아 보입니다 ( 마 6:24).   이것은 순수한 신앙이 아닙니다 .   이것은 혼합주의입니다 .   하나님이면 하나님 ,  재물이면 재물을 섬겨야 하는데 우리는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고 있습니다 .   어쩌면 우리는 재물을 위하여 하나님을 섬기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   이러한 물질의 우상화는 결국 우리로 하여금 물질의 노예로 만들어서 모든 것을 물질을 위해서 살아가게 만들고 있습니다 .   공부를 해도 물질을 위해서하고 ,  일을 해도 물질을 위해서 합니다 .   심지어 신앙생활도 물질을 위해서 합니다 .   그래서 우리가 기도를 해도 하나님께 물질을 축복을 구하고 ,  목사님들에게 축복기도를 받아도 물질의 축복 기도 받는 것을 우리는 매우 좋아합니다 .   우리의 입술과 귀 모두 다 물질의 축복을 사모하고 있습니다 .   그리고 우리의 손과 발도 물질의 축복을 추구하는데 분주하고 있습니다 .   그 이유는 우리의 마음이 물질에 있기 때문입니다 .   예수님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 “ 네 보물 있는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 ”( 마 6:21).   우리의 마음은 세상의 보물에 빼아겼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