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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econd Blessing of the Beatitudes: Those who weep will surely laugh!  

The Second Blessing of the Beatitudes : Those who weep will surely laugh!         “Blessed are you who weep now, for you will laugh” ( Luke 6:21b ).           I want to receive the lesson given as I meditate on the words,   (1)    I wish to receive the lesson given as I meditate on the latter half of Luke 6:21, the second blessing of the Beatitudes, in connection with Matthew 5:4 , which says, “Blessed are those who mourn, for they shall be comforted.”   (a)     In the latter half of Luke 6:21, the word “weep” comes from the Greek word κλαίοντες (klaiontes), which means “to weep aloud properly, to express sorrow with audible crying because it cannot be restrained (to cry out loud)” (internet).   This same Greek word also appears in the latter half of verse 25: “… Woe to you who laugh now, for you will mourn and weep.”   (i)      ...

서원(서약)과 순종

서원(서약)과 순종 우리는 경솔히 하나님께 서원 ( 서약 ) 해서는 아니됩니다 ! 만이 우리가 하나님께 서원 ( 서약 ) 하였으면 파약하지 말고 그 입에서 나온대로 다 행해야 합니다 ( 민 30:2).  설상 그 서원 ( 서약 ) 을 우리가 경솔히 했다 할지라도 우리는 그것을 지켜 행해야 합니다 (6-8 절 ).   그러나 만일 싱글 때 자매가 ( 경솔히 ) 하나님께 서원 ( 서약 ) 을 하였다가 결혼 한 후에 그녀의 남편이 그 서원 ( 서약 ) 한 것을 듣고 허락지 아니하면 그녀의 입술에서 발한 서약이 무효가 됩니다 (8 절 ).   여러분은 , 하나님께 서원 ( 서약 ) 한 것이 무효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을 해 보셨습니까 ?   그 정도로 자매가 결혼한 후에는 그녀의 남편에게 순종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   그렇지 않고 그 자매가 ' 내가 처녀 때 하나님께 서원 ( 서약 ) 한 것이고 나는 하나님을 당신 ( 남편 ) 보다 더 사랑하니 나는 그 서원 ( 서약 ) 한 것을 꼭 지켜야 겠다 ' 고 말하다면 겉으로 보기에는 참 신앙이 좋은 자매 같이 보일지 모르지만 하나님 보시기에는 하나님의 계명 [" 교회가 그리스도께 하듯 아내들도 범사에 그 남편에게 복종할지니라 " ( 엡 5:24)] 을 어기는 불순종하는 사람일 뿐입니다 .   하나님을 진정하는 사랑하는 자매라면 그녀는 그녀의 남편이 허락지 아니하는 것 ( 서원 / 서약 지키는 것 ) 을 하려고 하지 않고 하나님의 계명에 순종하여 주님께 하듯 남편에게 복종할 것입니다 ( 요 1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