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큰 은혜를 누리는 자가 가장 위험할 수 있습니다 . “ 화 있을진저 고라신아 , 화 있을진저 벳새다야 , 너희에게 행한 모든 권능을 두로와 시돈에서 행하였더라면 그들이 벌써 베옷을 입고 재에 앉아 회개하였으리라 심판 때에 두로와 시돈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우리라 가버나움아 네가 하늘에까지 높아지겠느냐 음부에까지 낮아지리라 너희 말을 듣는 자는 곧 내 말을 듣는 것이요 너희를 저버리는 자는 곧 나를 저버리는 것이요 나를 저버리는 자는 나 보내신 이를 저버리는 것이라 하시니라 ”( 누가복음 10:13-16). (1) 저는 오늘 본문 누가복음 10 장 13-16 절 말씀을 병행 구절인 마태복음 11 장 20-24 절 말씀과 함께 묵상하면서 주시는 교훈을 받고자 합니다 : (a) 첫째로 , 예수님께서는 권능을 가장 많이 행하신 고을들이 회개하지 아니하므로 그 때에 책망하셨습니다 ( 마 11:20). (i) 예수님은 70 인의 제자를 파송하시면서 이 말씀을 하셨는데 그 말씀의 핵심은 예수님께서 어느 고을 ( 마을 ) 들보다도 가장 권능을 많이 행하신 고을들이 회개하지 않으므로 그 고을 사람들을 책망하신 것입니다 . · 여기서 예수님께서 가장 권능을 ...
자신의 죄를 깨닫지 못하는 무책임한 교회 지도자는 죄 없으신 예수님을 죄 있는 분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명절이 되면 총독은 백성이 원하는 죄수 하나를 석방하는 전례가 있어서 빌라도 총독은 모인 군중들에게 소문난 죄수인 바라바를 놓아줄까요 아니면 그리스도 예수를 놓아줄까요 하고 물었습니다 . 그 이유는 빌라도 총독은 유대인 지도자들이 예수님을 시기하여 자기에게 넘겨준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 이 과정에 빌라도의 아내는 사람을 보내어 빌라도에게 “ 당신은 그 죄 없는 사람에게 상관하지 마세요 . 지난 밤 꿈에 내가 그 사람 때문에 많은 고통을 받았어요 ” 하고 말을 전했고 ,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은 군중들을 설득하여 바라바는 놓아주고 예수님은 죽이라고 요구하라고 하였습니다 . 그 결과 빌라도 총독은 자기 아내의 말을 듣기보다 “ 바라바를 놓아 주시오 ” 하는 군중들의 말을 들었습니다 . 분명히 빌라도 총독도 예수님이 죄를 지은 것이 없는 줄 알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군중들이 예수님을 “ 십자가에 못박으시오 !” 하는 외침에 굴복했습니다 . 그 이유는 그는 아무 효과도 없는 공연한 짓을 한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요 또한 오히려 폭동까지 일어날 것 같았기 때문이었습니다 . 그래서 빌라도 총독은 물을 떠 다가 그들 앞에서 손을 씻고 “ 나는 이 사람의 죽음에 대해서 죄가 없소 . 이것은 여러분이 책임을 져야 할 일이오 ” 하였고 모든 백성들이 “ 그의 죽음에 대한 책임을 우리와 우리 후손에게 돌리시오 ” 하고 외쳤으므로 빌라도는 바라바를 놓아주고 예수님을 채찍질하여 십자가에 못박게 내어주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