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에 있는 바리새인의 모습 내 안에 있는 바리새인의 모습은 저 사람이 지금 안식일에 하지 말아야 할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그 사람이 혹시 안식일에 죄를 범하지 않을까 엿보고 있습니다 . 안식일의 주인은 주님이신데 말입니다 ( 눅 6:2, 5, 7).
내 안에 바리새인의 모습? 예를 들어 나에게 10 만원이 있는데 내가 그 10 만원을 어머님에게 드리면 유익하게 할 것도 알면서 나는 그 돈을 주일 예배 시간에 하나님께 헌금드렸으므로 어머님께 용돈을 10 만을 안드려도 된다고 생각한다면 이것은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처럼 자신들의 전통으로 하나님의 계명인 " 네 부모를 공경하라 " 는 말씀을 어기는 것이 아닐까요 ? ( 마태복음 15 장 5-6 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