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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을 제일 많이 울게 만든 둘째 아들

  https://soundcloud.com/james-kim-821896675/xeoxbdquphn0?si=e2d04f8baab2463f8779786c807dd971&utm_source=clipboard&utm_medium=text&utm_campaign=social_sharing

심각한데 ...

심각한데 ... 병원에 가서 수술을 할정도록  심각한 병에 걸렸는데도 불구하고  자기 스스로 그냥 약국에 가서 반창고만 사다가 붙이면 된다고 생각하고 있다면 언젠가는 심각한 문제가 발생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   지금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정신적으로나 마음적으로나 병을 앓고 있는데 그 병의 심각성을 인정하고 조취하기 보다 임시 방편으로 반창고만 붙이고 있는게 아닌가 염려됩니다 .   ( 유진 피터슨의 " 물총새에 불이 붙듯 " 을 읽으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