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9tJxsCkB1dc?si=yoecT3l2ALBPh1Wa
억울하게 고난을 받더라도 ... 요나단은 자기 아버지인 사울에게 자기가 자기 생명처럼 사랑하는 다윗에 대해 칭찬하면서 다윗은 " 죄 없는 사람 " 이며 " 그가 아버지를 해칠 만한 일은 조금도 하지 않았 " 다고 말했습니다 ( 사무엘상 19:4-5, 현대인의 성경 ). 다윗은 요나단에게 " 내가 무엇을 했느냐 ? 내 죄가 무엇인데 너의 아버지 ( 사울 ) 는 그처럼 나를 죽이려고 하느냐 ?" 라고 말했습니다 (20:1, 현대인의 성경 ). 다윗은 사울 왕에게 죽임을 당할 만한 죄를 범한 것이 없었습니다 . 요나단도 그 사실을 알고 있었습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울 왕은 다윗을 죽이고 싶어했습니다 . 그 이유는 사울은 다윗을 질투했고 (18:9, 현대인의 성경 ) 또한 두려워했기 때문입니다 (15 절 ). 이유 없이 우리를 미워하고 괴롭히는 사람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우리가 그 사람에게 잘못한 것이 아무것도 없는데도 말입니다 . 우리는 충분히 억울할 수 있습니다 . 베드로전서 2 장 19-20 절 현대인의 성경 말씀입니다 : " 억울하게 고난을 받더라도 하나님을 생각하고 슬픔을 참으면 이것은 칭찬할 만한 일이지만 죄가 있어서 벌을 받고 참으면 무슨 자랑거리가 되겠습니까 ? 그러나 선한 일을 하다가 고난을 받고 참으면 이것은 하나님 앞에서 칭찬을 받을 만한 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