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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사랑 (8)

  부부 사랑은 함께 웃는 것입니다.

자기만 보살피는 한국의 목사들은 화가 있을 것입니다.

자기만   보살피는   한국의   목사들은   화가   있을   것입니다 .   자기만 보살피는 한국의 목사들은 화가 있을 것입니다 .   그들은 기름진 것을 먹고 양털로 옷을 만들어 입으며 살진 양을 잡아 그 고기를 먹으면서도 하나님의 양떼는 먹이지 않고 있습니다 .   그들은 약한 자를 붙들어 주지 않고 병든 자를 고치지 않으며 상처 입는 자를 싸매 주지 않고 방황하는 자를 돌아오게 하지 않으며 잃어버린 자를 찾지도 않고 오히려 그들은 거칠고 잔인하게 다루고 있습니다 .   그래서 하나님의 양떼는 선한 목자가 없으므로 뿔뿔이 흩어져 사탄의 밥이 되고 말았습니다 ( 참고 : 에스겔 34:2-5, 현대인의 성경 ).

의사가 필요한 병든 자

  의사가 필요한 병든 자   [ 마태복음  9 장  9-13 절 말씀 묵상 ]   여러분 ,  여러분은 건강하십니까 ?    나이가 들어가면 갈 수록 세월에 장사 없다는 말처럼 우리는 나이가 들면 들수록 여기 저기 몸이 아프고 심지어 병까지 들어서 고통을 당하며 고생합니다 .    그리고 우리가 병들면 병원에 갑니다 .    그 이유는 의사 선생님을 만나서 우리의 병을 고치기 위해서입니다 .    아마도 여러분 중에 몸이 건강한데 일부러 병원에 가서 의사 선생님을 만나는 분은 없으실 것입니다 .    “ 생로병사 ” 란 말이 생각남  -  살고 ,  늙고 ,  병들고 ,  죽고 .    우리가 살면서 나이가 들면 들수록 몸이 약해지고 아프로 병드는 것은 피할 수가 없습니다 .    그래서 우리 모두가 다만 건강하게 살다가 이 세상을 떠나길 원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    당연히 우리가 아프고 병으로 고생한 경험이 있으면 우리는 더욱더 건강에 관심을 갖고 신경을 쓰실 수 밖에 없음 .    그리고 우리는 종종 입술로도 자주  ‘ 건강이 최고다 ’ 라는 말을 합니다 .    그런데 저는 육신의 건강도 중요하지만 정신적으로도 참 건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그 이유는 우리 주위에는 정신적으로 건강하지 못한 사람들이 있기 때문임 .    왠지 점점 더 우리 주위에 아는 사람들이 정신질환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    정신 기능에 이상이 있어 사회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일상 생활 지장을 초래하는 정신병 ( mental disease )  혹은 정신질환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을 보면 우리는 안타까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