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어미 독수리처럼 ... 하나님께서는 그가 택하신 자기 백성을 광야에서 만나시고 호위하시며 보호하시며 자기의 눈동자 같이 지키십니다 .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자기 백성인 우리를 마치 어미 독수리가 자기의 보금자리를 어지럽게 하듯이 우리의 안락한 보금자리를 어지럽게 하십니다 . 마치 어미 독수리가 보금자리에서 떨어진 자기 새끼 독수리 위에 너풀거리다가 자신의 날개를 펴서 새끼를 받아 업는 것 같이 하나님께서는 안락한 보금자리에서 떨어진 우리를 위에서 지켜 보시다가 우리가 땅바닥에 떨어지기 전에 날개를 펴시사 우리를 받으시고 업으십니다 .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하시고 홀로 우리를 인도하십니다 ( 신명기 32: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