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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에 대한 나의 고민

  https://youtu.be/7gw7qr-zJsA?si=UYNXPlNlgtI1j3Cg

창녀와 같은 음란한 여자들

창녀와 같은 음란한 여자들 음란한 여자들은 집에 붙어 있지 않고 기생처럼 예쁘게 차려 입고 제멋대로 돌아다니면서 남자를 가다리는 창녀와 같은 여자들입니다 .   그녀들은 자기 남편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남자를 붙잡고 입을 맞추며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자기 집안으로 들여서 그에게 “ 내 남편은 먼 여행을 떠나고 지금 집에 없다 .”   ‘ 그러니 우리가 아침까지 마음껏 서로 사랑하며 즐기자 ’ 라는 식으로 말하여 그를 유혹합니다 ( 참고 : 잠언 7:10-21, 현대인의 성경 ).   참으로 창녀와 같은 음란한 여자들의 입은 위험한 함정입니다 ( 참고 : 잠언 22:14, 현대인의 성경 ).  

매춘 행위를 하는 창녀처럼 뻔뻔스럽게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매춘 행위를 하는 창녀처럼 뻔뻔스럽게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매춘 행위를 하는 창녀처럼 뻔뻔스럽게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많은 무리와 음란한 짓을 하고서도 하나님께 돌아오려고 하는 우리들 ,  주일에는 ' 나의 아버지시여 , 아버지는 내가 어렸을 때부터 나를 사랑하셨는데 ...' 라고 기도하면서 ,  주중에는 아버지 하나님보다 내 가족과 내가 좋아하는 이 세상 것들을 더 사랑하고 있습니다 ( 예레미야 3:1-3, 현대인의 성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