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are taught that we must become upright people who, in God’s sight, are blameless and fully keep His commandments. “In the time of Herod king of Judea there was a priest named Zechariah, who belonged to the priestly division of Abijah; his wife Elizabeth was also a descendant of Aaron. Both of them were righteous in the sight of God, observing all the Lord’s commands and decrees blamelessly” [(Modern Translation: “When Herod was king of Judea, there was a priest named Zechariah of the division of Abijah, and his wife Elizabeth also came from the family of Aaron. They were righteous before God and faithfully kept all the Lord’s commandments and regulations without fault”)] (Luke 1:5–6). While meditating on this passage, I would like to draw out the lessons given to us: (1) The author of Luke’s Gospel, Luke, first wrote to Theophilus about John the Baptist’s parents. The father’s name was “Zechariah” (meaning, “The LORD remembers...
모세의 노래 (2): 부르기를 잊지 말아야 할 노래 [ 신명기 32 장 1-43 절 ] 여러분은 여러분 평생에 잊지 못할 노래가 있으십니까 ? 있으시면 왜 여러분은 그 노래를 잊지 못하고 계신 것입니까 ? 저는 제가 죽기가지 잊지 못할 노래 중 하나는 바로 찬송가 40 장 “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 ” 입니다 . 저는 그 찬양을 부를 때에 잊지 못할 사람들과 순간들이 있습니다 . 그 사람들은 고 김창혁 목사님과 고 장을수 할머님이십니다 . 그리고 저는 그 분들이 숨질 때까지 이 찬양을 부르셨던 순간들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 고 장을수 할머님은 양로원 침대에서 돌아가시기 전까지 이 찬송가를 즐겨 부르셨습니다 . 그 분을 찾아뵐 때마다 함께 그 찬양을 하나님께 올려 드렸던 순간들이 제 마음에 귀한 추억으로 남아있기에 저는 그 찬양을 부를 때마다 종종 고 장을수 할머님이 생각납니다 . 그리고 저는 “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 ” 을 찬양할 때 고 김창혁 목사님께서 그 찬양을 부르셨던 그 순간들이 생각납니다 . 예를 들어 티화나 멕시코에 함께 갔었을 때 양로원에서 목사님께서 그 찬송가 후렴을 멕시코 언어로 힘차게 부르셨던 그 순간이 생각납니다 . 그리고 돌아가시기 전 신년 1 월 1 일 저희 형 집에서 온 가족 식구들이 모였을 때 힘든 몸을 이끄시고 방에서 누워계시다가 거실로 나오셔서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찬양하셨던 그 순간이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 그리고 더욱더 잊지 못할 추억은 고 김창혁 목사님의 입관 예배 때 찬송가 40 장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다 함께 찬양하였을 때 하나님의 영광을 보며 하나님의 임재를 체험했던 기억을 저는 잊을 수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