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라벨이 불가능함은 기회입니다인 게시물 표시

“True Believers Like Wheat” and “The Wicked Like Chaff”

  “ True Believers Like Wheat ” and “ The Wicked Like Chaff ” “John answered them all, ‘I baptize you with water. But one who is more powerful than I will come, the straps of whose sandals I am not worthy to untie. He will baptize you with the Holy Spirit and fire. His winnowing fork is in his hand to clear his threshing floor and to gather the wheat into his barn, but he will burn up the chaff with unquenchable fire’” (Luke 3:16–17).   Let us meditate on this passage and receive its spiritual lessons: (1) When the people, who had long awaited the coming of the Messiah, began to wonder in their hearts whether John the Baptist might be the Messiah (Luke 3:15, Modern Translation ), John testified clearly that he was not the Messiah, but that the One coming after him was. (a) John 1:8 says: “He himself was not the light; he came only as a witness to the light” ( Modern Translation : “He was not the light himself but came only to bear witness to the light”). (i) The purp...

불가능함은 기회입니다.

불가능함은 기회입니다 .     프랑스의 영웅 나폴레옹은   ‘ 내 사전에 불가능이라는 단어는 없다 ’ 라고 말했지만 저는 이렇게 말하고 싶습니다 : ‘ 내 삶에 불가능이란 것은 수 없이 많다 . ’   그 이유는 인생을 살아가면 갈수록 제 힘과 능력으로 할 수 없는데 점점 더 많음을 깨닫고 있기 때문입니다 .  예를 들어 ,  제 자신만 보아도 저의 나쁜 습관도 잘 고쳐지지 않고 ,  제가 생각하는 데로 저는 행동도 하지 않을 때가 수 없이 많고 ,  왜 제 마음은 그리 제 맘대로 변하지 않는지 모두 다 제 능력 밖에 일임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  이것뿐이겠습니까 ?  이 세상 살아가면서 우리 마음대로 안되는 게 얼마나 수 없이 많습니까 ?  우리 사람들이 못하고 못 고치고 못 이겨 나아가는 것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  이러한 현실을 보고 직시하게 될 때 참 낙심이 되기도 합니다 .  실망도 되며 심지어 어쩔 때는 절망도 느낄 때가 있습니다 .  어떻게 해야 합니까 ?  우리가 불가능한 일을 접할 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 것입니까 ?      언젠가 성경 민수기를 읽다가 민수기   13-14 장을 주목하여 읽게 되었습니다 .  그 두 장을 보면 가나안 땅을 탐지하고 돌아온   12 명의 족장들 중 두 사람인 갈렙과 여호수아는 믿음으로 보고하였지만 나머지   10 명의 정탐꾼들은 불신의 보고를 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  즉 이   10 명은 가나안 땅의 거민들은 강하고 심히 클 뿐 아니라 장대한 자들로서 그들이 올라가지 못할 것이며 그들을 치지 못하리라고 악평을 하였습니다 .  그들과 비교해 볼 때   10 명의 정탐꾼들은 스스로 보기에 메뚜기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13:28-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