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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오덕겸 장로님, 장인 어르신을 추모합니다.

https://youtu.be/zGG1IQUy_T8?si=SFXC5GwmKLHviPi0  

결국엔 빈궁이 임합니다.

결국엔 빈궁이 임합니다.  탐욕의 눈을 가진 자는  속히 부하고자  재물을 얻기에 급하여  굽은 길로 행합니다 .   그 결과는  형벌을 면하지 못하여  넘어지고  결국에는 빈궁이 임합니다 ( 잠언 28:18, 20,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