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thegospelcoalition.org/article/gods-invitation-rest/ Accept God’s Invitation to Rest August 24, 2025 | Scott W. Kay © iStock.com/nullplus Share Post Email Advertise on TGC “It feels so nice to finally stop and catch my breath.” Can you remember the last time you had a moment like that? For some of us, it’s been a while. In our hard-working, highly productive culture, we can sometimes feel like exhausted swimmers swept downstream in a fast-moving river, fighting to keep our heads above water, gasping for air. We get up early and stay up late. We never waste a minute. Our schedule is full, running here, running there, running late, running to catch up, running on empty, until we collapse in utter exhaustion. Underneath the satisfaction of being hard-working, hard-playing people is a weariness that’s desperate for the pace to relent so we can rest and recharge. Deep down, we’re dying to slow down and take a break. We keep telling ours...
죽을 각오 (Ready to Die) “바울이 대답하되 너희가 어찌하여 울어 내 마음을 상하게 하느냐 나는 주 예수의 이름을 위하여 결박 받을 뿐 아니라 예루살렘에서 죽을 것도 각오하였노라 하니” ( 사도행전 21 장 13 절 ). 싸울 때에 죽을 각오를 하고 달려드는 사람은 참 무섭습니다 . 그 이유는 그 사람은 생명을 걸고 싸우기 때문입니다 . 자기가 싸우다가 죽어도 상관없다는 식으로 무섭게 달려들면 그 누가 막겠습니까 . 오늘 우리는 본문 사도행전 21 장 13 절에서 죽을 각오를 하고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려고 하는 사도 바울을 봅니다 . 성령님이 각 성에서 결박과 환난이 기다린다고 그에게 증거하셨음에도 불구하고 (20:23) 바울은 예루살렘으로 올라가고자 하는 결심에는 흔들림이 없었습니다 . 그 각 성 중에서 오늘 본문은 가이사랴 ( Caesarea ) 에 도착한 바울을 우리는 봅니다 . 그리고 거기서 아가보라 하는 선지자가 유대로부터 내려와 “바울의 띠를 가져다가 자기 수족을 잡아매고 말하기를 성령이 말씀하시되 예루살렘에서 유대인들이 이같이 이 띠 임자 ( 바울 ) 를 결박하여 이방인의 손 ( 로마인 ) 에 넘겨주리라” (11 절 ) 고 예언하였습니다 . 그리하였을 때 그 말을 들은 바울의 일행과 그 곳에 있는 사람들이 바울에게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지 말라 권하였습니다 (12 절 ). 그 때 바울은 “너희가 어찌하여 울어 내 마음을 상하게 하느냐”고 말하면서 (13 절 ) 자기는 주 예수님의 이름을 위하여 결박 받을 뿐 아니라 예루살렘에서 죽을 것도 각오하였다고 말하였습니다 (13 절 ). 바울은 예수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