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주님이 주신 마음대로 그 한 사람 한 사람이 사랑스럽고 이뻐보이기에 우리는 그저 좋아서 함께 있고 좋아서 대화하고, 좋아서 그들을 위해 기도하자고 권면했습니다.
“살려 두지 못할 사람” [ 사도행전 25 장 23-27 절 말씀 묵상 ] 만일 여러분들이 대학교 교수님이라면 ‘마지막 강의’ ( Last Lecture ) 를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 지난 주 금요일 (2008 년 7 월 25 일 ) CNN.com Front page 에 “’ Last lecture ’ professor taught others how to live ” ( ‘마지막 강의’ 교수가 다른 사람들을 어떻게 살 것은 가르쳤습니다 ) 라는 제목 아래 기사가 있어 흥미를 갖고 읽게 되었습니다 . 그 기사 내용을 보면 한 아내의 남편이자 세 아이의 아빠인 47 살인 Randy Pausch 라는 Carnegie Mellon University 교수가 췌장암 ( pancreatic cancer ) 으로 3 개월에서 6 개월 밖에 살지 못한다는 소식을 듣고 약 한 달 후 2007 년 9 월 Carnegie Mellon 대학 강단에서 마지막으로 한 강의 내용과 더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