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성경적인 바른 생각의 씨앗을 부지런히 부릴 때 우리는 행동이라는 열매를 맺게 되는데 그 행동이 라는 열매는 말로만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진실하게 사랑하는 것이요 ( 요일 3:18, 현대인의 성 경 ), 지혜롭게 행동하는 것이요 ( 골 4:5, 현대인의 성경 ), 거룩하게 행동하는 것이요 ( 벧 전 1:15, 현대인의 성경 ),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행동하는 것이요 ( 골 3: 17, 현대인의 성경 ), 단정하게 행동하는 것이요 ( 롬 13:13, 현대인의 성경 ), 분수에 맞는 행동이요 ( 민 16:3, 6, 현대인의 성경 ), 진정으로 회개했다는 것을 보여줄 만한 바른 행동입니다 ( 눅 3:8).
“살려 두지 못할 사람” [ 사도행전 25 장 23-27 절 말씀 묵상 ] 만일 여러분들이 대학교 교수님이라면 ‘마지막 강의’ ( Last Lecture ) 를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 지난 주 금요일 (2008 년 7 월 25 일 ) CNN.com Front page 에 “’ Last lecture ’ professor taught others how to live ” ( ‘마지막 강의’ 교수가 다른 사람들을 어떻게 살 것은 가르쳤습니다 ) 라는 제목 아래 기사가 있어 흥미를 갖고 읽게 되었습니다 . 그 기사 내용을 보면 한 아내의 남편이자 세 아이의 아빠인 47 살인 Randy Pausch 라는 Carnegie Mellon University 교수가 췌장암 ( pancreatic cancer ) 으로 3 개월에서 6 개월 밖에 살지 못한다는 소식을 듣고 약 한 달 후 2007 년 9 월 Carnegie Mellon 대학 강단에서 마지막으로 한 강의 내용과 더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