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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otional Reflection Based on the Incident of Peter Cutting Off Malchus's Ear:

Devotional Reflection Based on the Incident of Peter Cutting Off Malchus's Ear: “Then one of those standing near drew his sword and struck the servant of the high priest, cutting off his ear.” ( Mark 14:47, Today's Korean Version ) 1. Identifying the People Involved: The person who stood beside Jesus and drew the sword was Simon Peter . The servant of the high priest was named Malchus . “Then Simon Peter, who had a sword, drew it and struck the high priest’s servant, cutting off his right ear. The servant’s name was Malchus.” ( John 18:10 ) 2. Jesus' Response to Peter's Action: (a) Jesus said: “Permit even this.” ( Luke 22:51, KJV: “Suffer ye thus far”; RSV: “No more of this” ) The Greek words clarify this: “ἕως τούτου” (“heōs toutou”) = “up to this point” or “even this” “ἐᾶτε” (“eate”) = “allow it,” “let it be,” “leave it alone” Therefore, Jesus is essentially saying: “Let them do what they are doing. Do not resist any further.” “If ...

질투의 눈 (사무엘상 18장 9절)

  질투의 눈       “ 그 날 후로 사울이 다윗을 주목하였더라 ”( 사무엘상  18 장  9 절 ).       “ 질투 ” 하면 저는  1992 년  6-7 월에  MBC 에서 방송했던 드라마  “ 질투 ” 가 생각납니다 .   텔런트로는 최수종씨와 고 최진실씨가 등장하여 젊은이들의 풋풋하면서도 가슴저린 사랑이야기를 그린 드라마입니다 .   이 드라마는 성숙한 사랑을 깨닫게 되기까지의 아픔과 기다림 ,  아름다움을 경쾌하게 담아내어 시대가 요구하는 멜로드라마의 전형으로 인정받았다고 합니다 ( 인터넷 ).   아직도 어염풋이 기억나는 것은 그 드라마 주제곡인  “ 질투 ” 의 가사 중  “ 넌 대체 누굴 보고 있는거야 내가 지금 여기 눈 앞에 서 있는데  …   많은 것을 바라진 않아 그저 사랑의 눈빛이 필요 할 뿐이야 나의 마음 전하려 해도 너의 눈동자는 다른 말을 하고 있잖아  …”( 인터넷 ).   그 때 제 나이  24 세 ,  그 드라마와 주제곡을 들으면서 젊은 총각의 마음을 자극하게 만들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   지금 이 글을 쓰면서 다시 그 주제곡을 들어보고 있습니다 .   물론 그 때 들었을 때하곤 너무 달리 좀 싱겁다는 생각이 들게 만듭니다 .   그러나 분명한 사실은  “ 질투 ” 란 그리 싱겁게만 생각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   왜 그렇습니까 ?   질투란 사람을 죽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   참으로 질투란 무서운 사단의 무기라 생각합니다 .    질투란 무엇입니까 ?   위키 낱말 사전을 보닌까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