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의 기로에 서 있을 때 ( 결혼할 때 ) “ 나오미의 남편 엘리멜렉이 죽고 나오미와 그의 두 아들이 남았으며 그들은 모압 여자 중에서 그들의 아내를 맞이하였는데 하나의 이름은 오르바요 하나의 이름은 룻이더라 그들이 거기에 거주한 지 십 년쯤에 말론과 기룐 두 사람이 다 죽고 그 여인은 두 아들과 남편의 뒤에 남았더라 ” ( 룻기 1 장 3-5 절 ). 죽은 엘리멜렉의 두 아들인 먈론과 기룐은 자기들과 동족인 유대 여인과 결혼해야 하는가 아니면 지금 살고 있는 모압 지방의 여인과 결혼해야 하는가 라는 선택의 기로에 서 있었습니다 . 그러나 결코 이들만 선택의 기로에 서 있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 그들의 어머니인 나오미도 선택의 기로에 서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