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 관계를 잘 유지하기 위해선 남편과 아내가 서로 싫어하는 것을 하지 말아야겠지만 부부 관계가 잘 성장하기 위해선 배우자가 좋아하는 것을 내가 싫어해도 하는 것입니다.
죄악의 수렁으로 빠져들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 혹시 지금 교회는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무가치한 우상을 섬기면서 옛날의 선한 길에서 떠나 죄악의 수렁으로 빠져들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 ( 참고 : 예레미야 18:15, 현대인의 성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