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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에 대한 나의 고민

  https://youtu.be/7gw7qr-zJsA?si=UYNXPlNlgtI1j3Cg

나는 목사로서 … (3)

나는   목사로서 … (3) 나는 목사로서 성도님들에게 거룩한 것과 속된 것의 차이를 가르치고 부정한 것과 깨끗한 것을 구별하는 방법을 가르쳐야 한다 ( 참고 : 에스겔 44:23, 현대인의 성경 ).

혹시 지금 목사님들이 하나님의 율법을 범하고 ...

혹시 지금 목사님들이 하나님의 율법을 범하고 ... 혹시 지금 목사님들이 하나님의 율법을 범하고 , 하나님의 거룩한 것을 더럽히며 , 거룩한 것과 속된 것을 구별하지 않고 , 교인들에게 부정한 것과 깨끗한 것의 차이점을 가르치지도 않으며 , 하나님의 안식일을 중시하지도 않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   만일   우리가 그러고 있다면 주님은 우리 가운데서 더럽힘을 당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 참고 : 에스겔 22:26, 현대인의 성경 ).

"주 여호와여, 나는 자신을 더럽혀 본 일이 없습니다."

"주 여호와여, 나는 자신을 더럽혀 본 일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에스겔 선지자에게 “ 내가 세계 각처로 흩어 버릴 이스라엘 백성이 이방 나라에서 이와 같은 부정한 음식을 먹게 될 것이다 ” 라고 말씀하시니까 에스겔 선지자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 “ 아닙니다 .   주 여호와여 , 나는 자신을 더럽혀 본 일이 없습니다 .   나는 어려서부터 지금까지 죽은 것이나 들짐승에게 찢긴 것을 먹지 않았고 부정한 고기는 입에 대지도 않았습니다 ”( 에스겔 4:13-14, 현대인의 성경 ).   저는 이 말씀을 묵상할 때 사도행전 10 장 13-15 절 말씀 ( 현대인의 성경 ) 이 생각났습니다 : “ 그때 ' 베드로야 , 일어나 잡아먹어라 .' 하는 음성이 들려왔다 .   그러나 베드로가 ' 주님 , 그럴 수 없습니다 .   저는 속되고 깨끗지 않은 것은 한 번도 먹어 본 적이 없습니다 .' 하고 대답하자 ' 하나님께서 깨끗하게 하신 것을 속되다고 하지 말아라 .' 는 두 번째 음성이 들려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