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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가랴와 엘리사벳 부부(세례 요한의 부모님): 종교적으로 타락한 시대에 희망적이고 거룩한 결합(AI)

  https://youtu.be/-fN2iHjWH9w?si=z5B8XM8m09sgirTu

"내가 평생에 기도하리로다" (시편 116편 1-12절)

"내가 평생에 기도하리로다"   [시편 116편 1-12절 말씀 묵상]        하나님의 은혜와 여러분들의 사랑의 배려 가운데 저는 지난 두 달 동안 안식월을 잘 보냈습니다.  한 5주 정도는 제 개인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싸이월드 인터넷 홈페이지 사역 개념으로 한국에 나아가서 하나님께서 인도해 주시고 허락해 주신 귀한 만남들을 많이 가졌습니다.  이 만남들을 통하여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눈가에 흐르는 눈물만 보게 하신 것이 아니라 그들의 마음의 눈물 또한 엿보게 하셨습니다.  그들의 마음에는 아픔과 상처, 괴로움과 고통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하나님의 뜻을 깨달을 수 없는 가운데 고통과 아픔 속에서 막연한 믿음으로 버티고 있었습니다.  세상에 이리저리 치이고, 낙심과 좌절 가운데서도 소망되신 주님을 바라보면서 하루 하루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질병 가운데 있는 분들도 있었고, 과거에 상처와 아픔 가운데 있는 분들도 있었으며, 현재에 부부의 갈등 및 불화와 자녀 양육의 고충 및 직장에서 있는 어려움들, 그리고 젊은 이들은 불확실한 미래로 말미암아 근심 가운데 있는 모습도 보았습니다.  이것 뿐이겠습니까?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수 많은 고충들이 우리 모두에게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왜 하나님께서 이러한 사람들을 만나게 하셨을까요?  아마도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마음을 저에게 가르쳐 주시고자 하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   만나는 몇 몇 사람들에게 나눴지만 왠지 하나님께서는 눈물을 흘리는 분들을 만나게 하시사 하나님 아버지께서 보시는 것을 보게 하시고 하나님 아버지께서 들으시는 것을 듣게 하시고자 하신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은혜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