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심령이 속에서 상할 때에도” [ 시편 142 편 말씀 묵상 ] 여러분들 요즘 고통 거리들이 혹시 많치는 않으십니까 ? 인생은 가시덤불처럼 이런 저런 고통거리들로 이리 저리 엉켜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 그러므로 말미암아 염려과 걱정과 스트래스 속에서 이런 저런 병이 걸려 많은 사람들이 고생을 하고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 그래서 저는 인생을 가시덤불과 같다하는 생각도 듭니다 . 이런 저런 일들이 엉키고 엉켜서 참 우리들의 마음을 힘들게 할 때가 종종 있습니다 . 그리할 때 우리는 이러한 생각도 들곤 합니다 : ‘ 왜 내 인생은 이렇게 꼬이는가 ?’ 참으로 가시덤불과 같은 인생이 아닐 수 없습니다 . 그러면 왜 이러한가 질문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