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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are taught that we must become upright people who, in God’s sight, are blameless and fully keep His commandments.  

We are taught that we must become upright people who, in God’s sight, are blameless and fully keep His commandments.       “In the time of Herod king of Judea there was a priest named Zechariah, who belonged to the priestly division of Abijah; his wife Elizabeth was also a descendant of Aaron. Both of them were righteous in the sight of God, observing all the Lord’s commands and decrees blamelessly” [(Modern Translation: “When Herod was king of Judea, there was a priest named Zechariah of the division of Abijah, and his wife Elizabeth also came from the family of Aaron. They were righteous before God and faithfully kept all the Lord’s commandments and regulations without fault”)] (Luke 1:5–6).   While meditating on this passage, I would like to draw out the lessons given to us:   (1)    The author of Luke’s Gospel, Luke, first wrote to Theophilus about John the Baptist’s parents. The father’s name was “Zechariah” (meaning, “The LORD remembers...

우리의 길을 견고케 하시는 하나님 (시편 37편 23-40절)

우리의 길을  견고케 하시는 하나님   [ 시편  37 편  23-40 절 말씀 묵상 ]   과연  저와 여러분은  감사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하나님께 감사할 수가 있 습니까 ?   이 감사 계절에 감사 편지를 쓰면서 접한 소식입니다 .   웨스트 민스터 신학교에서 함께 공부했었던 목사님의 사모님이 위암 말기라는 소식을  저는  접해  들었습니 다 .   함께 아파하고자 ,  그리고 아픈 마음으로 기도하고자 천국에 이미 간 저희 첫째 아기 주영이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   그 때 주영이도 감사의 달에 문제가 있는 것을 병원에서 발견하여서 어떻게 이런 상황에서 감사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했었던 것 같은데 지금 이 김 목사님 부부도 어떻게 감사의 달에 이러한 어려운 상황을 접하게 되었는지 조금 그 아픔을 공감하게 되었습니다 .   듣기로는 김목사님이 섬기는 교회가 이번 주일 각자가 감사의 제목을 가지고 와서 간증을 하는 것 같은데 김 목사님은 월요일 병원에 가시면서 적어도 하나님께서 수술케 하시겠지라고 감사 제목을 생각했었다고 합니다 .   근데 지금은 장례 준비도 생각하시면서 오늘부터 금식기도 들어가셨다고 합니다 .   이럴 때에 우리가 자주 생각하고 나누는 성경구절 중 하나는 욥기  23 장 10 절 말씀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같이 나오리라” .   이 말씀을 생각할 때 주로 후반부인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같이 나오리라”를 많이 묵상하게 되었 습 니다 .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라는 말씀은 거의 깊이 묵상한 적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   전지하신 하나님이 우리 각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