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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are taught that we must become upright people who, in God’s sight, are blameless and fully keep His commandments.  

We are taught that we must become upright people who, in God’s sight, are blameless and fully keep His commandments.       “In the time of Herod king of Judea there was a priest named Zechariah, who belonged to the priestly division of Abijah; his wife Elizabeth was also a descendant of Aaron. Both of them were righteous in the sight of God, observing all the Lord’s commands and decrees blamelessly” [(Modern Translation: “When Herod was king of Judea, there was a priest named Zechariah of the division of Abijah, and his wife Elizabeth also came from the family of Aaron. They were righteous before God and faithfully kept all the Lord’s commandments and regulations without fault”)] (Luke 1:5–6).   While meditating on this passage, I would like to draw out the lessons given to us:   (1)    The author of Luke’s Gospel, Luke, first wrote to Theophilus about John the Baptist’s parents. The father’s name was “Zechariah” (meaning, “The LORD remembers...

내 음성으로 하나님께 부르짖으리라 (시편 77편)

내 음성으로 하나님께 부르짖으리라   [ 시편  77 편 말씀 묵상 ]   2008 년을 준비하면서 새해 표어를 “기도에 전혀 힘쓰라 ! ”라고 정했습니다 .   이 표어는 바로 사도행전 1 장 14 절에 근거한 것입니다 :  “여자들과 예수의 모친 마리아와 예수의 아우들로 더불어 마음을 같이하여 전혀 기도에 힘쓰니라” .   우리가 초대 교회 성도들처럼 함께 모여서 ,  마음을 같이하여 약속의 말씀을 붙잡고 기도하길 원합니다 .    John Calvin 의 기도에 대하여 이러한  5 가지 전제를 말씀하였습니다 :  첫째로 ,  하나님의 부드러운 초청입니다 .   하나님께서는 기도에 관하여서 주도권을 쥐고 계십니다 .   그가 우리에게 약속의 말씀을 주시고 또한 우리에게 기도하기를 명하셨습니다 .   둘째 전제는 중보자이신 예수님 입 니다 .   모든 기도는 그리스도의 화해의 일과 중보 기도의 일로 가능 합 니다 .  하나님이 보시기에 합당하고 그가 기뻐하시는 기도는 중보자이신 예수님께서 거룩케하시는 기도가 되야 합니다 .   셋째 전제는 ,  없어서는 안되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   우리의 기도는 하나님의 말씀에 근거해야 하며 빚어져야 하며 또한 인도함을 받아야 합니다 .   기도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약속의 말씀을 붙잡고 그것을 의지하여 하나님께 부르짖 습 니다 .   ‘약속의 말씀을 믿지 않고 기도하는 자의 기도하는 척 하는 것입니다’ .   넷째 전제는 ,  성령님의 역활입니다 .   로마서 8 장 26 절 말씀이 이 전제를 설명해 줍니다 :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바를 알...

“나의 연약함”

  “ 나의 연약함 ”   “ 또 내가 말하기를 이는 나의 연약함이라  …”( 시편  77 편  10 절 ).                  사람이 얼마나 나약한 존재인지 세월 지나가면 갈수록 더욱더 깨닫게 됩니다 .    특히 역경과 고난 속에서 나 자신의 연약함을 피부 적으로 느끼게 됩니다 .   특히 그 역경과 고난이 우리가 감당할 수 없을 정도고 큰 역경과 고난일수록 그 앞에 나 자신이 얼마나 무기력한지를 절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   과연 그 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                오늘 본문 시편  77 편 10 절에서 시편 기자 아삽은 자신의 연약함을 인정합니다 .   그는 시편  77 편  1-9 절에서 자신의 연약함을 한  4 가지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              첫째로 ,  아삽은 불안하여 근심했습니다 .   성경 시편  77 편 3 절 상반절을 보십시오 : “ 내가 하나님을 생각하고 불안하여 근심하니  ….”   이 세상엔 참으로 곤고한 일과 근심된 일이 많은 세상입니다 ( 찬송가 474 장 ).   또한 우리를 불안하게 만드는 일들이 비일비재 합니다 .   왜 우리는 불안해합니까 ?   그 이유 중 하나는 사랑하는 이 ( 들 ) 에게 버림받았기 때문입니다 .   특히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