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라벨이 시편 77편 10절인 게시물 표시

성경적인 바른 생각의 씨앗을 부지런히 부릴 때 ...

이렇게 성경적인 바른 생각의 씨앗을 부지런히 부릴 때 우리는 행동이라는 열매를 맺게 되는데 그 행동이 라는 열매는 말로만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진실하게 사랑하는 것이요 ( 요일 3:18, 현대인의 성 경 ), 지혜롭게 행동하는 것이요 ( 골 4:5, 현대인의 성경 ), 거룩하게 행동하는 것이요 ( 벧 전 1:15, 현대인의 성경 ),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행동하는 것이요 ( 골 3: 17, 현대인의 성경 ), 단정하게 행동하는 것이요 ( 롬 13:13, 현대인의 성경 ), 분수에 맞는 행동이요 ( 민 16:3, 6, 현대인의 성경 ), 진정으로 회개했다는 것을 보여줄 만한 바른 행동입니다 ( 눅 3:8).

나의 연약함 (시편 77편 10절)

나의 연약함     “ 또 내가 말하기를 이는 나의 연약함이라 …” ( 시편  77 편  10 절 ).    사람이 얼마나 나약한 존재인지를 세월 지나가면 갈수록 더욱더 깨닫게 됩니다 .    특히 역경과 고난 속에서 우리의 연약함을 피부적으로 느끼게 됩니다 .   특히 그 역경과 고난이 우리가 감당할 수 없을 정도고 큰 역경과 고난일수록 그 앞에 나 자신이 얼마나 무기력한지를 절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   과연 그 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              오늘 본문 시편 77 편 10 절에서 시편 기자 아삽은 자신의 연약함을 인정합니다 .   그의 연약함은 한  4 가지로 표출되고 있음을 우리는 시편 77 편 1-9 절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첫째로 ,  아삽은 불안하여 근심하였습니다 .   오늘 본문  시편  77 편  3 절 상반절을 보십시오 :  “내가 하나님을 생각하고 불안하여 근심하니 …” .    이 세상엔 참으로 곤고한 일과 근심된 일이 많은 세상입니다   ( 찬송가 474 장 ).   또한 우리를 불안하게 만드는 일들이 비일비재 합니다 .   왜 사람들은 불안해 합니까 ?   그 이유 중 하나는 사랑하는 이 ( 들 ) 에게 버림받기 때문입니다 .   특히 우리 크리스천들이 불안해 하는 이유는 사랑하는 하나님께로부터 버림받았다고 느끼기 때문입니다 (43:2).   오늘 본문에서 시편 기자 아삽은 “나의 환난날”에 주님을 찾았지만 (77:2)  하나님의 응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