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oe to you ,” “You who are rich,” “You who are well fed now,” “You who laugh now” … “But woe to you who are rich, for you have already received your comfort. Woe to you who are well fed now, for you will go hungry. Woe to you who laugh now, for you will mourn and weep” ( Luke 6:24–25 ). As I meditate on these words, I desire to receive the lessons they give. (1) As I meditated on today’s passage, Luke 6:24–25, the first phrase that caught my attention was “ the rich .” (a) So, I looked up the Greek word meaning “rich,” πλουσίοις (plousiois), on the internet and searched where else it appears in the Bible, reflecting on the rich (the wealthy): (i) Luke 21:1–4 : “Jesus looked up and saw the rich putting their gifts into the offering box. He a...
나의 연약함 “ 또 내가 말하기를 이는 나의 연약함이라 …” ( 시편 77 편 10 절 ). 사람이 얼마나 나약한 존재인지를 세월 지나가면 갈수록 더욱더 깨닫게 됩니다 . 특히 역경과 고난 속에서 우리의 연약함을 피부적으로 느끼게 됩니다 . 특히 그 역경과 고난이 우리가 감당할 수 없을 정도고 큰 역경과 고난일수록 그 앞에 나 자신이 얼마나 무기력한지를 절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 과연 그 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 오늘 본문 시편 77 편 10 절에서 시편 기자 아삽은 자신의 연약함을 인정합니다 . 그의 연약함은 한 4 가지로 표출되고 있음을 우리는 시편 77 편 1-9 절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첫째로 , 아삽은 불안하여 근심하였습니다 . 오늘 본문 시편 77 편 3 절 상반절을 보십시오 : “내가 하나님을 생각하고 불안하여 근심하니 …” . 이 세상엔 참으로 곤고한 일과 근심된 일이 많은 세상입니다 ( 찬송가 474 장 ). 또한 우리를 불안하게 만드는 일들이 비일비재 합니다 . 왜 사람들은 불안해 합니까 ? 그 이유 중 하나는 사랑하는 이 ( 들 ) 에게 버림받기 때문입니다 . 특히 우리 크리스천들이 불안해 하는 이유는 사랑하는 하나님께로부터 버림받았다고 느끼기 때문입니다 (43:2). 오늘 본문에서 시편 기자 아삽은 “나의 환난날”에 주님을 찾았지만 (77:2) 하나님의 응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