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thegospelcoalition.org/article/gods-invitation-rest/ Accept God’s Invitation to Rest August 24, 2025 | Scott W. Kay © iStock.com/nullplus Share Post Email Advertise on TGC “It feels so nice to finally stop and catch my breath.” Can you remember the last time you had a moment like that? For some of us, it’s been a while. In our hard-working, highly productive culture, we can sometimes feel like exhausted swimmers swept downstream in a fast-moving river, fighting to keep our heads above water, gasping for air. We get up early and stay up late. We never waste a minute. Our schedule is full, running here, running there, running late, running to catch up, running on empty, until we collapse in utter exhaustion. Underneath the satisfaction of being hard-working, hard-playing people is a weariness that’s desperate for the pace to relent so we can rest and recharge. Deep down, we’re dying to slow down and take a break. We keep telling ours...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 [ 시편 81 편 말씀 묵상 ] 어제 새해 첫날 밤에 가정 예배를 드리기에 앞서 저희 식구 5 명이 다들 저희 부부 침대에 벽을 기대고 앉아서 책을 읽었습니다 . 앉아서 저와 아내와 딜런은 성경책을 읽고 있는데 예리는 자기 동생 예은이에게 무슨 공주 ( princess ) 책을 읽어주고 있었습니다 . 얼마 동안 읽다가 ‘ 우리 이젠 예배 드리자 ’ 하닌까 예은이가 아쉬운지 힘들게 책을 내려놓게 한 후 예리가 딜런의 성경책 첫 장을 읽고 제가 짧게 그 장에서 강조하고 있는 성경책에 대해서 권면한 후 기도하려고 하였습니다 . 그런데 예은이가 말을 잘 듣지 않았습니다 . 그래서 침대 밖으로 제 앞에 세운 후 함께 기도하겠느냐고 물으닌까 예은이는 “ No ”라고 조용히 대답하 였습니다 . 그래서 저는 예은이에게 ‘ 그럼 너는 너가 읽던 책을 가지고 너 방으로 가라 ’ 고 말 하닌까 예은이는 좋아서 밝게 웃으면서 자기 방으로 갔습니다 . ㅎㅎㅎ 사실 예은이는 우리가 다 모여 책을 읽기 전에 오빠 책을 몰래 오빠 책장에서 가지고 와서 혼자 저희 부부 침대에 앉아서 ‘하나님’ 하면서 혼자 말하면서 책을 읽 고 있었습 니다 . 예은이는 그 읽던 공주 책을 그렇게 더 읽고 싶었 었는데 가정 예배를 드리자고 하니 예은이는 마음이 좀 불편했 던 것입니다 . 오늘 오전에 아내하고 통화하면서 알게 된 것은 딜런와 예리는 아직 잠을 자고 있는데 예은이는 일찍 일어나서 그 책을 보고 있었 다고 합니다 . ㅎㅎㅎ 얼마나 그 책을 보고 싶었으면… 하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