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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을 제일 많이 울게 만든 둘째 아들

  https://soundcloud.com/james-kim-821896675/xeoxbdquphn0?si=e2d04f8baab2463f8779786c807dd971&utm_source=clipboard&utm_medium=text&utm_campaign=social_sharing

극심한 고통 중에서도 받을 수 있는 하나님의 위로란?

극심한 고통 중에서도 받을 수 있는 하나님의 위로란?  예수님께서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와 같은 십자가에서  하나님 아버지께 버림을 받으시는 극심한 고통 속에서도 받으신 하나님의 위로는  사랑하시는 아버지 하나님의 뜻에 십자가에 죽으시기까지 순종하시므로  하나님 아버지를 만족케 하신 것입니다 ( 시편 22:1; 23:4; 이사야 53:11; 마태복음 27:46) 우리가 극심한 고통 중에서 ( 심지어 생사의 갈림길에서도 ) 받을 수 있는 하나님의 위로는  죽기까지 주님께 순종하므로 주님을 만족케 하는 것입니다 .    즉 , 주님을 만족케 해드림이 우리의 위로입니다 .   이 위로가 극심한 고통 중에 있는 형제 , 자매들에 있길 기원합니다 .

버림을 받았다는 느낌(생각)이 들 때에는 ...

버림을 받았다는 느낌(생각)이 들 때에는 ... 태어나서 자라날 때  제일 중요한 사랑하는 부모님에게 버림을 받은 고통 ,  장성하여 결혼했는데  사랑하는 배우자에게 버림을 받은 고통 ,  노년기 때  사랑하는 자식에게 버림을 받는 고통 , 이 땅에서의 삶에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버림을 받는 고통이 있습니다 .   이렇게 사랑하는 사람에게 버림을 받는 고통도 견디기가 힘들고 고통스러울 텐데   하물며 사랑의 주님께 버림을 받았다는 느낌 ( 생각 ) 이 들 때에는 얼마나 고통스러울까요 ( 사사기 6:3, 시편 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