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thegospelcoalition.org/article/gods-invitation-rest/ Accept God’s Invitation to Rest August 24, 2025 | Scott W. Kay © iStock.com/nullplus Share Post Email Advertise on TGC “It feels so nice to finally stop and catch my breath.” Can you remember the last time you had a moment like that? For some of us, it’s been a while. In our hard-working, highly productive culture, we can sometimes feel like exhausted swimmers swept downstream in a fast-moving river, fighting to keep our heads above water, gasping for air. We get up early and stay up late. We never waste a minute. Our schedule is full, running here, running there, running late, running to catch up, running on empty, until we collapse in utter exhaustion. Underneath the satisfaction of being hard-working, hard-playing people is a weariness that’s desperate for the pace to relent so we can rest and recharge. Deep down, we’re dying to slow down and take a break. We keep telling ours...
안디옥 교회 (1) [ 사도행전 11 장 19-30 절 말씀 묵상 ] 유명한 성경 교사이며 주석가인 윌리엄 바클레이 ( William Barclay ) 는 섬김의 의미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 “ 세상은 사람을 평가할 때 , 얼마나 많은 사람을 지배하고 있느냐 , 손가락 하나로 오라 가라 할 사람이 얼마나 되느냐로 기준을 삼는다 . 또는 지적인 수준과 학문적인 탁월함 , 임원을 맡고 있는 모임이 몇 개인지를 따지기도 한다 . 또 많은 이들은 은행 잔고와 자산과 물질적 소유가 어느 정도인지에 따라 그 사람의 위대함을 가늠한다 . 그러나 예수님이 내리는 평가는 그런 것들과는 전혀 상관이 없다 . 주님의 평가 기준은 오직 한 가지다 . 얼마나 많은 사람을 섬기고 있는가다 . 그 속에 위대함이 있다 . 정말 예수님을 닮고 싶다면 누군가를 섬기려는 마음으로 자신을 내어 주는 것 이상의 방법이 없다 . 세상이 의혹에 찬 눈길로 교회를 예의 주시하고 있는 상황에서 , 이것이야 말로 크리스천이 마땅히 시도해야 할 도전이며 피할 수 없는 책임이다 . 그리고 적극적으로 믿음을 방어하는 방법이기도 하다 ”( 인터넷 ). 세상이 의혹에 찬 눈길로 우리 교회를 예의 주시하고 있는 상황에서 과연 우리 교회는 어떠한 교회가 되야 합니까 ? 우리 교회가 마땅히 시도해야 할 도전이며 피할 수 없는 책임은 무엇입니까 ? 그것은 바로 예수님을 닮는 것입니다 . 특히 예수님처럼 섬기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 그래서 새해 2007 년도 표어를 “ 섬기는 교회”라고 정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