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7gw7qr-zJsA?si=UYNXPlNlgtI1j3Cg
우리에게 도움을 청하러 오는 사람들 [ 사사기 11 장 1-11 절 ] 하나님께서 금년 한 해도 우리를 도구로 사용해 주시길 기원합니다 . 도구로 사용해주시돼 주님께서 우리에게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보내주시사 우리로 하여금 그 사람을 돕게하여 주시길 기원합니다 . 성경 고린도전서 12 장 28 절을 보면 하나님께서 우리 각자에게 주신 은사들 중에 ‘ 남을 돕는 은사 ’(those who are able to help others) 가 있습니다 . 교회 일꾼들 중에 남을 돕는 은사가 있는 성도님들은 하나님의 사랑과 자원하는 마음과 기쁜 마음으로 형제 , 자매 ( 이웃 ) 를 돕습니다 . 성경에 좋은 예가 성경 로마서 16 장 1-2 절에 나옵니다 . 현대인의 성경 말씀입니다 : “ 나는 겐그리아 교회의 일꾼이요 , 우리의 자매인 뵈뵈를 여러분에게 추천합니다 . 여러분은 성도의 사랑으로 주 안에서 그녀를 정중하게 맞아들이고 무슨 일이든지 그녀가 도움이 필요한 때는 아낌없이 도와 주십시오 . 그녀는 많은 사람을 도와주었으며 나도 그녀의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 뵈뵈란 여인은 많은 사람을 도와주되 사도 바울도 그녀에게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 그러므로 바울은 로마 교회 성도들에게 뵈뵈가 도움이 필요할 때 그녀를 아낌없이 도와주라고 권면했습니다 . 오늘 본문 사사기 11 장 1-11 절을 보면 길르앗 장로들 ( 지도자들 ) 이 “ 큰 용사 ” 인 “ 길르앗 사람 입다 ”(1 절 ) 를 찾아와 그에게 도움을 청하는 야야기가 나옵니다 . 사사기 11 장 8 절 현대인의 성경 말씀입니다 : “ 우리가 당신을 찾아오게 된 것은 당신이 꼭 필요하기 때문이오 . 우리와 함께 가서 암몬 사람들과 싸웁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