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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처럼 소외된 자들의 공동체, 고난의 공동체로 가야 합니다. (1) (눅 17:11~19)

  https://youtu.be/VAqDBWHd2-g?si=Fqeuf1aFdCaHIega

"엄마잖아"

“ 엄마잖아 ”         “ 우리는 그리스도의 사도로서 마땅히 권위를 주장할 수 있으나 도리어 너희 가운데서 유순한 자가 되어 유모가 자기 자녀를 기름과 같이 하였으니우리가 이같이 너희를 사모하여 하나님의 복음뿐 아니라 우리의 목숨까지도 너희에게 주기를 기뻐함은 너희가 우리의 사랑하는 자 됨이라 ” ( 데살로니가전서 2 장 7-8 절 ).     오늘 어머니 주일 ( 날 ) 을 맞이하기에 앞서 저는 지난 주 목요일 점심 때 부모님이 집에 내려가서 부모님을 모시고 함께 식사를 하였습니다 .   어머님이 아주 맛있다고 말씀하신 냉면을 한국 마켓 안에 있는 Food court 에서 맛있게 식사하였습니다 .   그 날 차 안에서 저는 어머님과 대화를 했을 때 어머님께서는 저에게 “ 엄마잖아 ”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제가 이해한 바로는 어머님께서 그리 말씀하신 이유는 어머님의 저의 어머님으로서 저를 무조건적으로 사랑하시기에 ‘ 주기 ’(giving) 를 기뻐하시되 그 날 점심 식사도 식사비를 내리고 싶으셨던 것입니다 .   저는 그 날 오후에 오늘 어머니 주일 설교를 생각하였을 때 제 어머님께서 말씀하신 “ 엄마잖아 ” 를 그대로 설교 제목으로 삼고 싶어졌습니다 .   여기서 한국어 “ 엄마잖아 ” 란 의미가 무엇입니까 ?   상황에 따라 크게 3 가지 맥락으로 해석이 된다고 하는데 저는 그 중에 한 가지 의미만 나누고 싶습니다 : ‘ 무조건적인 사랑과 헌신의 표현 : 자녀가 미안해하거나 힘들어할 때 , 엄마가 " 괜찮아 , ( 내가 네 ) 엄마잖아 " 라고 말하며 안심시키는 용도로 쓰입니다 [ 의미 : " 엄마니까 당연히 이해하고 도와줄 수 있어 ."   뉘앙스 : 포용 , 희생 , 따뜻한 유대감 ]( 인터넷 ).   저는 “ 엄마잖아 ” 를 생각하였을 때 구약 성경에서 “ 어머니 ” 라...

소중한 아내/엄마인데 ...

 소중한 아내/엄마인데 ... 제주도에 사는 사랑하는 어느 형제가 저의 부탁을 들어줘서 딜런과 제시카 결혼식 때 찍은 사진을 보냈더니 밑에 사진을 만들어 줬답니다 ㅎㅎ 그런데 희안한 것은 그 형제의 말로는 AI가 제 아내를 인식을 못한다고 하네요 ㅎㅎㅎ Mystery네요 ㅎㅎㅎ 왜 original 사진은 6명인데 제 아내를 인식을 못하는지 좀 이상하지만 제가 그 형제에게 어쩌면 하나님의 뜻이 있는 것 같다라고 말하면서 여기에 좀 글을 써서 나누겠다고 말했답니다 ㅎㅎ 제가 좀 나누고자 하는 것은 뭐냐면 제 아내 또는 세 자녀들의 엄마인 김(오)현영(Jane)이는 우리 가정에 없어서는 안되는 사람인데도 불구하고 AI가 인식을 못하듯이(그런데 AI이네요 ㅋㅋㅋ) 어쩌면 남편이 저나 세 자녀들이(이젠 며느리까지? ㅎㅎ) 아내/엄마의 소중함을 인식하지 못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좀(?) 슬픈 현실인 것 같아요, 아내/엄마라는 존재가요. 그리도 희생적으로 가정을 위해서 고생을 많이 하는데도 불구하고 남편이나 자녀들이 아내/엄마의 희생적인 사랑을 머리로는 좀 알면서도 실제로 삶 속에서는 인식(?)을(여기선 "인식"이란 단어보다 "인정"이란 단어가 적합하겠네요) 잘 못하고(안하고? ㅠ) 살고 있는 것 같아서요. 제가 밑에 사진을 저희 여섯 식구 카톡방에 나누고 싶어도 제 아내가 없어서 나누기가 좀 곤란하네요. 혹시나 아내가 섭섭해 하지 않을까 생각이 되어서요 ㅠ [근디 어떻게 AI 사진에 제 모습은 완전 할아버지네요 ㅎㅎㅎ] 다른 지체가 이렇게 만들어 줬습니다. 하하. 감사. 

“위대한 엄마” 고 심수은 사모님

“위대한 엄마” 고 심수은 사모님             어제 저는 고 심수은 사모님의 “ 천국 환송 예배 ” 를 유투브 동영상을 통해서 하나님께 드린 후 예배 때 수은 사모님의 남편인 김준학 목사님이 한 조사를 듣고 , 듣고 또 들으면서 몇 가지 생각들을 적어보았습니다 [ https://blog.naver.com/kdicaprio74/223127328958 ].   오늘은 어제 김준학 목사님이 조사를 하면서 자신의 아내를 “ 위대한 엄마 ” 라고 말한 것이 생각나면서 수은 사모님이 살아생전에 쓴 귀한 마음의 글들 [ 그녀의 마음의 편지는 여기에서 다운로드하셔서 읽으실 수 있습니다 : https://blog.naver.com/kdicaprio74/223125885480 ] 을 다시 한번 다 읽으면서 왜 그녀가 “ 위대한 엄마 ” 인가를 생각해 보려고 합니다 .       1.   “ 위대한 엄마 ” 고 심수은 사모님은 주님을 믿는 믿음으로 지우와 하린이와 하음이를 양육한 엄마입니다 . a.    “ 입원 준비를 하고 아이들에게 기도 부탁을 했습니다 . 막내부터 큰애까지 차례로 저를 위해 기도해주고 인사를 나눈 다음 집을 떠나 병원으로 가고 있습니다 . ” b.    “ 아이들에게 많이 웃어주고 건강한 모습 보여주길 노력하겠습니다 .   홀로 있는 시간 하나님 품에 안겨 모든 아픔과 두려움들이 사라지고 회복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   지금까지도 그랬듯 저희 가족이 하나님 더욱 더 사랑하길 기도합니다 . ” c.    “ 아이들은 참 순수하고 믿음이 강한 것 같습니다 . 막내 하음이가 어느 날 할머니께 여쭤봅니다 .   ‘ 할머니 ~ 죽으면 어디가요 ? ’   어머님께서 당황하지 않으시고 하나님께서 때가 되면 천사를 보내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