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능해 보이는 인간(부부) 관계,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요? 믿음이란 ... (1) 바랄 수 없는 것을 바라게 합니다. (2) 볼 수 없는 것을 보게 합니다. (3) 할 수 없는 것을 하게 합니다. https://youtu.be/LwfJR3i5w48?si=DeFjUqZG3WtAIYGA
염려하지 마십시다 . 염려하는 것은 무익한 것입니다 . 성경은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나 더할 수 있느냐”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 마 6:27). 즉 , 우리가 염려한다고 하여 우리의 생명의 길이를 한 시간 더 연장할 수 없다는 말입니다 . 염려하고 있다는 것은 우리의 믿음이 적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 성경은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지우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적은 자들아”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30 절 ). 우리는 “어려운 일 당할 때 나의 믿음”이 적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하니다 ( 찬송가 342 장 1 절 ). 염려할 때 우리는 하늘의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리에게 있어야 할 모든 것을 알고 계시다는 사실을 믿어야 합니다 . 성경은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천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32 절 ).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알고 계시다는 사실을 믿음으로 하나님께 간구해야 합니다 . 우리는 종종 공중의 새와 들의 백홥화를 바라볼 필요가 있습니다 (26, 28 절 ). 우리는 공중의 새를 보면서 하늘의 하나님께서 기르시고 계시다는 사실을 인정하면서 하물여 새보다 더 귀한 우리를 하나님 아버지께서 기르지 아니하시겠는가를 믿음으로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26 절 ). 우리는 들의 백합화를 바라보면서 하늘의 하나님께서 자라나게 하신다는 사실을 인정하면서 하물며 우리를 하나님께서 입히시며 먹이시며 자라나게 하시지 않으실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