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are taught that we must become upright people who, in God’s sight, are blameless and fully keep His commandments. “In the time of Herod king of Judea there was a priest named Zechariah, who belonged to the priestly division of Abijah; his wife Elizabeth was also a descendant of Aaron. Both of them were righteous in the sight of God, observing all the Lord’s commands and decrees blamelessly” [(Modern Translation: “When Herod was king of Judea, there was a priest named Zechariah of the division of Abijah, and his wife Elizabeth also came from the family of Aaron. They were righteous before God and faithfully kept all the Lord’s commandments and regulations without fault”)] (Luke 1:5–6). While meditating on this passage, I would like to draw out the lessons given to us: (1) The author of Luke’s Gospel, Luke, first wrote to Theophilus about John the Baptist’s parents. The father’s name was “Zechariah” (meaning, “The LORD remembers...
염려하지 마십시다 . 염려하는 것은 무익한 것입니다 . 성경은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나 더할 수 있느냐”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 마 6:27). 즉 , 우리가 염려한다고 하여 우리의 생명의 길이를 한 시간 더 연장할 수 없다는 말입니다 . 염려하고 있다는 것은 우리의 믿음이 적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 성경은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지우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적은 자들아”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30 절 ). 우리는 “어려운 일 당할 때 나의 믿음”이 적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하니다 ( 찬송가 342 장 1 절 ). 염려할 때 우리는 하늘의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리에게 있어야 할 모든 것을 알고 계시다는 사실을 믿어야 합니다 . 성경은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천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32 절 ).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알고 계시다는 사실을 믿음으로 하나님께 간구해야 합니다 . 우리는 종종 공중의 새와 들의 백홥화를 바라볼 필요가 있습니다 (26, 28 절 ). 우리는 공중의 새를 보면서 하늘의 하나님께서 기르시고 계시다는 사실을 인정하면서 하물여 새보다 더 귀한 우리를 하나님 아버지께서 기르지 아니하시겠는가를 믿음으로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26 절 ). 우리는 들의 백합화를 바라보면서 하늘의 하나님께서 자라나게 하신다는 사실을 인정하면서 하물며 우리를 하나님께서 입히시며 먹이시며 자라나게 하시지 않으실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