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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은혜를 누리는 자가 가장 위험할 수 있습니다.

가장 큰 은혜를 누리는 자가 가장 위험할 수 있습니다 .           “ 화 있을진저 고라신아 , 화 있을진저 벳새다야 , 너희에게 행한 모든 권능을 두로와 시돈에서 행하였더라면 그들이 벌써 베옷을 입고 재에 앉아 회개하였으리라 심판 때에 두로와 시돈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우리라 가버나움아 네가 하늘에까지 높아지겠느냐 음부에까지 낮아지리라 너희 말을 듣는 자는 곧 내 말을 듣는 것이요 너희를 저버리는 자는 곧 나를 저버리는 것이요 나를 저버리는 자는 나 보내신 이를 저버리는 것이라 하시니라 ”( 누가복음 10:13-16).       (1)    저는 오늘 본문 누가복음 10 장 13-16 절 말씀을 병행 구절인 마태복음 11 장 20-24 절 말씀과 함께 묵상하면서 주시는 교훈을 받고자 합니다 :   (a)    첫째로 , 예수님께서는 권능을 가장 많이 행하신 고을들이 회개하지 아니하므로 그 때에 책망하셨습니다 ( 마 11:20).   (i)                   예수님은 70 인의 제자를 파송하시면서 이 말씀을 하셨는데 그 말씀의 핵심은 예수님께서 어느 고을 ( 마을 ) 들보다도 가장 권능을 많이 행하신 고을들이 회개하지 않으므로 그 고을 사람들을 책망하신 것입니다 .   ·          여기서 예수님께서 가장 권능을 ...

“염려하지 말라”

  “ 염려하지 말라 ”     [ 마태복음  6 장  25-34 절 ]                 오늘 오후  5 시즘에 아내와 함께 입관식에 다녀왔습니다 .    아내의 직장 동료가  55 세 나이로 갑작스럽게 뇌출혈로 쓰러져서 중환자실에 의식없이 기계와 약물에 의존하여 지내다가 결국에는 가족의 동의 아래 산소호흡기 및 모든 것을 중단하여 죽었기 때문입니다 .    저는 아내와 함께 유가족에게 인사를 드렸는데 고인의  89 세되신 어머님께서 저희 부부를 알아보시고 ( 고인이 중환자실에 누워있었을 때 찾아뵈었기에 )  자신의 며느리와 손자에게 제 아내를 직장  “supervisor” 이라고 소개하셨습니다 .    저는 그 고인의 어머님을 생각하면  55 세의 아들을 먼저 떠나보내신 어머님의 마음이 어떠하실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    마음이 무척이나 괴로우실텐데도 불구하고 그 어머님은 제가 아내와 함께 중환자실에 찾아갔었을 때 만일 아들이 죽으면 이 땅에 남아 있을 며느리와 손자를 생각하여 제 아내에게 직장에서  20 년 넘게 일하면서 쌓인 연금같은 것을 자신의 아들 대신 남은 가족이 받을 수 있는지를 물어보셨습니다 .    제 생각엔 아마 그 이유는 그 어머님은 자신의 아드님의 가정을 생각할 때 여태까지 약  23 년 동안 자신의 아드님만 일해서 수입이 있었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    자신의 며느리도 일을 중단한지 벌써 약  23 년이나 되었다고 들었습니다 ( 손자의 나이가  23 살임 ).    그러니 그 어머님의 마음은 자신의 아들이 죽으면 남아있는 며느리와 손자가 걱정되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