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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에 대한 나의 고민

  https://youtu.be/7gw7qr-zJsA?si=UYNXPlNlgtI1j3Cg

“하늘의 몸을 입게 될 날을 고대하고 있습니다.” (고린도후서 4장 8절 - 5장 2절)

“ 하늘 의 몸을 입게 될 날을 고대하고 있습니다 .”         “ 우리가 주목하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라 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 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 아느니라 참으로 우리가 여기 있어 탄식하며 하늘로부터 오는 우리 처소로 덧입기를 간절히 사모하노라 ”[( 현대인의 성경 ) “ 그래서 우리는 보이는 것을 바라보지 않고 보이지 않는 것을 바라봅니다 . 보이는 것은 잠깐이지만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하기 때문입니다 .   우리는 땅에 있는 우리 육체의 집이 무너지면 사람의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닌 하나님이 지으신 하늘의 영원한 집을 소유하게 될 것을 압니다 .   우리는 이 육체의 집에서 탄식하며 하늘의 몸을 입게 될 날을 고대하고 있습니다 ”]( 고린도후서 4 장 8 절 -5 장 2 절 ).                 이번 주 월요일 오전 10 시에 다우니 (Downey) 에 있는 가주 장의사에서 고 안정순 사모님의 입관 예배를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   제가 고인 사모님을 직접적으로는 알지 못하지만 그 분의 막내 따님이 제 대학교 후배여서 함께 기도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평안히 잠드셨기에 조금이나마 후배 자매에게 위로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허락을 받고 입관 예배에 참여하여 함께 하나님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   예배 주보와 조사와 설교 및 고인의 동영상을 통하여 조금이나마 고 안정순 사모님에게 대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   흥미로웠던 점들은 고인도 제 아버님처럼 1935 년도 생이시고 , 미국도 저희 가정처럼 1980 년도에 이미 오셨고 , 고인의 아버님이 ...

우리는 하늘의 영원한 집을 주목합니다.

우리는 하늘의 영원한 집을 주목합니다 .   고린도후서 5 장 1 절 현대인의 성경 말씀입니다 : “ 우리는 땅에 있는 우리 육체의 집이 무너지면 사람의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닌 하나님이 지으신 하늘의 영원한 집을 소유하게 될 것을 압니다 .”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를 선택하시고 ( 엡 1:4) 우리로 하여금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하시므로 (2:8) 우리에게 영원한 선물을 거저 주셨습니다 ( 시 135:12; 요 3:15-16).   그 영원한 선물이란 영원한 생명입니다 ( 롬 6:23, 현대인의 성경 ).   즉 , 하나님께서는 선택하신 우리들이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구원을 영원한 영광과 함께 얻게 하셨습니다 ( 딤후 2:10, 현대인의 성경 ).   그리고 이 영원한 생명을 주신 영원하신 하나님 ( 롬 16:26) 은 우리를 영원한 길로 인도하고 계십니다 ( 시 139:24, 현대인의 성경 ).   하나님은 영원한 사랑으로 우리를 사랑하시기에 한결같은 사랑으로 우리를 인도하고 계십니다 ( 렘 31:3, 현대인의 성경 ).   하나님은 우리로 하여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한 나라에 넉넉히 들어가게 하실 것입니다 ( 벧후 1:11).   우리는 땅에 있는 우리 육체의 집이 무너지면 하나님이 지으신 하늘의 영원한 집을 소유하게 될 것입니다 ( 고후 5:1, 현대인의 성경 ).   이것은 하나님이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세우신 영원한 계획에 따라 된 것입니다 ( 엡 3:11, 현대인의 성경 ).   이렇게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영원한 축복을 주시고 우리와 함께 하셔서 우리에게 한없는 기쁨을 누리게 하셨습니다 ( 시 21:6, 현대인의 성경 ).   우리가 하늘의 영원한 집을 소유하게 될 때 우리에게는 슬픔과 탄식이 사라지고 영원한 기쁨과 즐거움만 있을 것입니다 ( 사 35:10, 51:11, 현대인의 성경 ).  ...

그 날 그 순간 우리는 하늘의 몸을 입고 하늘의 영원한 집에서 영원히 살 것입니다!

그 날 그 순간 우리는 하늘의 몸을 입고 하늘의 영원한 집에서 영원히 살 것입니다!  비록 지금 우리는 이 육체의 집에 있는 동안 짐을 진 것처럼 탄식을 하며 고통을 당하고 있지만 , 주님이 이 세상에 다시 오시는 그 날 그 순간 우리는 하늘의 몸을 입고 하늘의 영원한 집에서 영원히 살 것입니다 ( 로마서 8:22; 고린도후서 5:1-4, 현대인의 성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