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 관계를 잘 유지하기 위해선 남편과 아내가 서로 싫어하는 것을 하지 말아야겠지만 부부 관계가 잘 성장하기 위해선 배우자가 좋아하는 것을 내가 싫어해도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우리를 더욱더 괴롭게 할 것입니다. 고통 자체가 괴로운 것보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분노하시던 날에 그분이 나에게 주신 고통이요 , 하나님께서 하루 종일 나를 내버려 두셔서 고통을 당하게 하시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면 그것은 우리를 더욱더 괴롭게 할 것입니다 ( 참고 : 예레미야 애가 1:12-13, 현대인의 성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