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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에 대한 나의 고민

  https://youtu.be/7gw7qr-zJsA?si=UYNXPlNlgtI1j3Cg

어디에도 비할 수 없는 슬픔과 바다처럼 깊은 상처 입는 사람에게 ...

어디에도 비할 수 없는 슬픔과 바다처럼 깊은 상처 입는 사람에게 ...  어디에도 비할 수 없는 슬픔과 바다처럼 깊은 상처 입는 사람에게 우리가 무슨 말을 할 수 있겠습니까 ? ( 참고 : 예레미야 애가 2:13, 현대인의 성경 )   우리는 그 사람을 위로하려다가 오히려 그에게 괴로움을 줄 수 있습니다 ( 참고 : 욥기 16:2, 공동번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