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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처럼 진실된 신자들"과 "쭉정이처럼 악한 자들"

"알곡처럼 진실된 신자들"과  "쭉정이처럼 악한 자들"       “ 요한이 모든 사람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나는 물로 너희에게 세례를 베풀거니와 나보다 능력이 많으신 이가 오시나니 나는 그의 신발끈을 풀기도 감당하지 못하겠노라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베푸실 것이요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 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곳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 ”( 누가복음 3:16-17) 하는 말씀을 묵상하면서 주시는 교훈을 받고자 합니다 :     (1)    메시아를 무척이나 기다리고 있었던 백성들이 혹시 세례 요한이 메시아가 아닌가 하고 모두 속으로 생각하고 있었을 때 ( 눅 3:15, 현대인의 성경 ) 세례 요한은 자기는 메시아가 아니고 자기 뒤에 오시는 분이 메시아이심을 증거하였습니다 .   (a)    요한복음 1 장 8 절 말씀입니다 : “ 그는 이 빛이 아니요 이 빛에 대하여 증언하러 온 자라 ”[( 현대인의 성경 ) “ 그는 빛이 아니었으며 다만 이 빛에 대하여 증거하러 온 것뿐이었다 ”].   (i)                   그리고 세례 요한이 빛이신 그리스도 ( 메시아 ) 예수님 [( 요 8:12) “… 나는 세상의 빛이니 …”; (9:5) “ 내가 세상에 있는 동안에는 세상의 빛이로다 ”] 에 대해서 증거한 목적은 사람들이 자기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를 믿도록 하기 위해서였습니다 .   ...

"갑작스러운 어깨 통증, 왜? 오십견의 증상과 치료 방법"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30342998&memberNo=22346125 저 는 오십견이 40대에 좀 일찍 왔었습니다.  너무 아팠는데 교회 집사님 한 분이 오십견 걸렸을 때 철봉에 메달리면 좋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말씀을 처음 들었을 때 어깨 통증이 그리도 아픈데 어떻게 철봉에 메달릴 수 있는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머뭇거리다가 너무나 아파서 이렇게 계속 지내기가 힘들어 그 집사님의 말씀대로 철봉에 메달려 보고자 시도해보았습니다.  어떻게 시도해 보기 시작했냐면 제가 운동하러 가는 YMCA에서 기계 중에 제 무릎을 어디에다가 올려놓고 무게를 조절한 후 철봉에 메달리는 기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어깨통증이 심하니까 그 무게를 매우 무겁게 해서 제가 철봉같은데 메달리는 힘이 아주 적게 들어가게 했습니다.  그렇게 조금씩 조끔식 하면서 기계의 무개를 들 의존하기 시작하고, 점진적으로 제 어깨의 힘으로 철봉같은 데에 매달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랬더니 진짜 믿기지 않게 어깨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그러다가 그 어깨 운동 (철봉같은데 메달리기를 꾸준히 안하면 또 통증이 오기 시작해서 이제는 운동하러 갈 때마다 매달립니다.  한 3번을 하는데 한번 할 때마다 속으로 15-20을 셉니다.  그래서 지금은 오십견은 없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