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빛의 자녀답게 살고자 힘써야 합니다. 예수님을 믿기 전에 우리는 어두움 속에 살았었습니다 . 우리는 음란과 온갖 더러운 것과 욕심과 추잡한 짓이나 어리석은 말이나 유치한 농담을 하면서 살았었습니다 . 우리는 음란한 사람이요 더러운 사람이요 욕심 많은 사람 , 곧 우상 숭배자였습니다 . 우리는 불순종하는 사람들로서 하나님의 진노가 우리에게 임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 그러나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나서부터는 빛 가운데 살면서 빛의 자녀답게 살고자 힘쓰고 있습니다 . 즉 , 우리는 성도에게 마땅치 아니한 것을 버리고 또 버리면서 하나님께 감사하며 생활하고자 애쓰고 있습니다 ( 참고 : 에베소서 5:3-8, 현대인의 성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