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7gw7qr-zJsA?si=UYNXPlNlgtI1j3Cg
"그 은혜가 족하네" 내 삶의 가뭄 , 내 마음의 가뭄은 은혜의 저수지가 메말라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종을 통하여 하나님의 말씀으로 은혜의 단비를 내려주셨습니다 . 그러므로 나는 오늘 " 그 은혜가 족하네 그 은혜가 족하네 이 괴로운 세상 지날 때 그 은혜가 족하네 "( 새찬송가 300 장 , 후렴 ) 라고 하나님께 찬양을 드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