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 관계를 잘 유지하기 위해선 남편과 아내가 서로 싫어하는 것을 하지 말아야겠지만 부부 관계가 잘 성장하기 위해선 배우자가 좋아하는 것을 내가 싫어해도 하는 것입니다.
그 사람이 바로 미친 사람입니다. 미친 사람이 따로 없습니다 . 나를 속이고 나서 그저 농담을 했을 뿐이다 라고 말하는 그 사람 , 속임수로 나에게 치명적인 상처를 입히는 것을 즐거워하는 사람 , 그 사람이 바로 미친 사람입니다 " 자기 이웃을 속이고 그저 농담을 했을 뿐이라고 말하는 자는 횃불을 던지고 활을 쏴서 사람을 죽이는 미친 사람과 같다 " ( 잠언 26 장 18 절 , 현대인의 성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