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륭하고 웅장한 교회 건물보다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그리스도 중심된 꿈을 가진 일꾼을 세우는데 헌신합니다(참고: 마가복음 13:1-2, 현대인의 성경). 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도에 대하여 많은 사람들을 속일지라도 우리는 아무에게도 속지 않도록 주의하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에서 성장하여 성숙한 믿음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참고: 마가복음 13:5-6, 현대인의 성경). 난리와 전쟁과 지진과 기근 같은 일들은 반드시 일어나야 하지만 우리는 두려워하지 말고 또한 그것은 끝이 아니라 고통의 시작에 지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합니다(참고: 마가복음 13:7-8, 현대인의 성경).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이미 행하신 일도 과분한데 … “ 그러자 다윗은 성막에 들어가서 여호와 앞에 앉아 이렇게 기도하였다 . ' 주 여호와여 , 나는 누구며 내 가족은 무엇인데 나에게 이런 축복을 베풀어 주셨습니까 ? 여호와께서 나를 위해 이미 행하신 일도 과분한데 이제 내 집안의 장래 일까지 말씀해 주셨으니 그런 관대하심이 어찌 인간의 표준과 비교할 수 있겠습니까 ?” ( 사무엘하 7 장 18-19 절 , 현대인의 성경 ) 새 찬송가 429 장 “ 세상 모든 풍파 너를 흔들어 ” 를 보시면 1 절과 2 절과 후렴 가사는 이렇습니다 : (1 절 ) 세상 모든 풍파 너를 흔들어 약한 마음 낙심하게 될 때에 내려 주신 주의 복을 세어라 주의 크신 복을 네가 알리라 , (2 절 ) 세상 근심 걱정 너를 누르고 십자가를 등에 지고 나갈 때 주가 네게 주신 복을 세어라 두렴없이 항상 찬송하리라 , ( 후렴 ) 받은 복을 세어 보아라 크신 복을 네가 알리라 받은 복을 세어보아라 주의 크신 복을 네가 알리라 . 저는 지난 주일과 이번주 화요일에 온라인으로 가족 기도 모임을 하나님께 드리면서 이 찬송가를 부르고 또 부르면서 주님께서 저와 제 가정과 온 가족 친척 식구들에게 내려주신 복이 무엇인지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 특히 저는 제 사촌 여동생이 3 년 넘도록 암 투병 중에 있는 상황에서도 이 찬송가 가사처럼 “ 세상 모든 풍파 너를 흔들어 약한 마음 낙심하게 될 때에 ” 든지 “ 세상 근심 걱정 너를 누르고 십자가를 등에 지고 나갈 때 ” 에든지 주님께서 우리에게 내려 주신 복이 무엇인지를 묵상하므로 성령님께서 깨닫게 하시는 그 받은 복들로 인해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과 경배를 드리는 축복을 누렸습니다 . 그런 후 이렇게 오늘 하나님께 토요새벽기도회를 드리면서 또 다시 사무엘하 7 장 18-19 절 말씀 중심으로 하나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