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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에 대한 나의 고민

  https://youtu.be/7gw7qr-zJsA?si=UYNXPlNlgtI1j3Cg

이러한 예배자가 되고 싶습니다.

이러한 예배자가 되고 싶습니다 .    1. 주님의 발치에 앉아 주님의 말씀을 듣는 예배자 ( 눅 10:39) 2. 지극히 비싼 향유를 주님의 발에 붓고 머리털로 주님의 발을 닦는 예배자 ( 요 12:3) 3. 주님의 발을 붙잡고 경배하는 자 ( 마 28:9) 4. 주님의 신발끈을 풀어드릴 자격도 없음을 아는 예배자 ( 요 1:27) 5. 주님의 재림의 길을 곧게하는 광야의 외치는 자의 소리가 되는 예배자 (23 절 )

주님을 사랑하는 예배자는 ...

주님을 사랑하는 예배자는 ... 주님을 사랑하는 예배자는 주님의 발치에 앉아 주님의 말씀을 들을 뿐만 아니라 ( 누가복음 10:39), 지극히 비싼 향유 곧 순전한 나드 한 근을 가져다가 예수의 발에 붓고 자기 머리털로 그의 발을 닦으며 ( 요한복음 12:3), 예수님의 발을 붙잡고 경배하면서 ( 마태복음 28:9), 예수님의 신발끈을 풀어드릴 자격도 없음을 알고 ( 요한복음 1:27, 현대인의 성경 ) 예수님의 재림의 길을 곧게하는 광야의 외치는 자의 소리입니다 (23 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