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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을 제일 많이 울게 만든 둘째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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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관점, 영원한 관점

죽음의 관점, 영원한 관점  " 초상집에 가는 것이 잔치집에 가는 것보다 나으니 모든 사람의 결국이 이와 같이 됨이라 산 자가 이것에 유심하리로다 "( 전도서 7 장 2 절 ). 우리는 죽음의 관점을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 더 나아가서 우리는 영원한 관점을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

죽음의 관점을 가지십시다(전도서 7장 2절).

죽음의 관점을 가지십시다 .    “초상집에 가는 것이 잔치 집에 가는 것보다 나으니 모든 사람의 결국이 이와 같이 됨이라 산 자가 이것에 유심하리로다” ( 전도서  7 장  2 절 )          새해  2008 년에 들어서서 저는 벌써 장례식에 두 번을 참석하였습니다 .   그것도 일 주일 사이로 말입니다 .   두 장례식을 참석하면서 다시 한번 전도서 7 장 2 절 말씀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   사람의 결국은 죽음이라는 사실을 다시금 되새기면서 이것을 산 자인 제가 유심하는 가운데   “과연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라는 질문을 다시 한번 하게 되는 것입니다 .   특히 오늘 사랑하는 셋째 삼촌이신 김창혁 목사님께서 담당 의사에 의하면  2-3 주 남았다는 소식을 접한 후 다시금 전도서 7 장 2 절 말씀을 묵상하면서 산 자로서 유심하게 되는 것입니다 .   그러한 가운데 드는 마음은 죽음의 관점을 가지고 살아야겠다는 도전입니다 .         왜 죽음의 관점을 가지고 살아가야 합니까 ?   그 이유는 우리에게 유익이 있기 때문입니다 .   그 유익이란 무엇입니까 ?   여러 가지 유익이 있겠지만 한 세 가지만 나눕니다 .          첫째로 ,  죽음의 관점을 가지고 살아갈 때 우리는 인간의 무능력함과 무기력함을 인정하므로 더욱더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지하게 됩니다 .             두 장례식 다 참석하면서 다시 금 느꼈던 것은 우리 인간은 흙으로 왔다가 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