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are taught that we must become upright people who, in God’s sight, are blameless and fully keep His commandments. “In the time of Herod king of Judea there was a priest named Zechariah, who belonged to the priestly division of Abijah; his wife Elizabeth was also a descendant of Aaron. Both of them were righteous in the sight of God, observing all the Lord’s commands and decrees blamelessly” [(Modern Translation: “When Herod was king of Judea, there was a priest named Zechariah of the division of Abijah, and his wife Elizabeth also came from the family of Aaron. They were righteous before God and faithfully kept all the Lord’s commandments and regulations without fault”)] (Luke 1:5–6). While meditating on this passage, I would like to draw out the lessons given to us: (1) The author of Luke’s Gospel, Luke, first wrote to Theophilus about John the Baptist’s parents. The father’s name was “Zechariah” (meaning, “The LORD remembers...
지혜자의 책망 [ 전도서 7 장 5-7 절 말씀 묵상 ] 여러분들 혹시 “목사병”이란 말 들어 보셨습니까 ? 한 일 , 이주전 저는 이 말을 어느 목사님에게 처음 들었습니다 . 그 분의 말씀은 우리 목사들이 병이 있다는 것이였습니다 . 그리고 그 목사병은 ‘남을 가르치고자 하는 것’이라는 말씀이였습니다 . 아마 그 분이 이렇게 말씀한 의도는 특히 저 같은 담임 목사를 두고 얘기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 다시 말하면 , 그 분의 의도는 ‘담임 목사의 병은 남을 가르치는 것은 하는데 다른 사람이 가르치는 것은 잘 듣지 않는다’는 것 같았습니다 . 저는 그분의 말을 듣고 솔직히 할말이 없었습니다 . 그 이유는 제가 그 분의 말에 동의하기 때문입니다 . 제 자신을 보아도 이 목사병에 걸려있는 것이 보이기 때문입니다 . 그렇게도 이 목사병에 걸리고 싶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제 자신이 걸려 있는 모습을 엿볼 때에 참 마음이 찹찹합니다 . 특히 저는 광야의 목회를 추구한다고 하면서 주님의 음성을 듣는 훈련에 초첨을 맞추면서 말씀 묵상을 해 온다고 하면서도 이 병에 걸려 있는 모습을 보는 것입니다 . 무엇이 문제인가 생각해 볼 때 신약 성경에 나오는 바리새인들이 생각났습니다 . 그리고 든 생각은 제 자신이 남은 가르치면서 제 자신을 가르치는데 게을리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 그 결과는 무엇입니까 ? 교만입니다 . 그리고 교만하면 하나님의 음성만 듣지 않을 뿐만 아니라 사랑하는 형제 , 자매님들의 말도 잘 듣지 못하는 것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