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큰 은혜를 누리는 자가 가장 위험할 수 있습니다 . “ 화 있을진저 고라신아 , 화 있을진저 벳새다야 , 너희에게 행한 모든 권능을 두로와 시돈에서 행하였더라면 그들이 벌써 베옷을 입고 재에 앉아 회개하였으리라 심판 때에 두로와 시돈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우리라 가버나움아 네가 하늘에까지 높아지겠느냐 음부에까지 낮아지리라 너희 말을 듣는 자는 곧 내 말을 듣는 것이요 너희를 저버리는 자는 곧 나를 저버리는 것이요 나를 저버리는 자는 나 보내신 이를 저버리는 것이라 하시니라 ”( 누가복음 10:13-16). (1) 저는 오늘 본문 누가복음 10 장 13-16 절 말씀을 병행 구절인 마태복음 11 장 20-24 절 말씀과 함께 묵상하면서 주시는 교훈을 받고자 합니다 : (a) 첫째로 , 예수님께서는 권능을 가장 많이 행하신 고을들이 회개하지 아니하므로 그 때에 책망하셨습니다 ( 마 11:20). (i) 예수님은 70 인의 제자를 파송하시면서 이 말씀을 하셨는데 그 말씀의 핵심은 예수님께서 어느 고을 ( 마을 ) 들보다도 가장 권능을 많이 행하신 고을들이 회개하지 않으므로 그 고을 사람들을 책망하신 것입니다 . · 여기서 예수님께서 가장 권능을 ...
여긴 월요일 아침입니다. 어제 저녁에 밑에 글을 써서 나눴는데 오늘 아침에도 어느 어르신 여성도님이 전화오셔서 부부 싸움하신 것에 대해 저에게 좀 쏟아내셔서 또 다시 이렇게 부부 관계에 대해서 몇 자 글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1. 연세가 많아도 부부 갈등과 부부 싸움은 있습니다. 2. 비록 한 지붕 아래 부부가 살고 있지만 각자 딴방을 쓰면서 따로 따로 사시는 것 같습니다. 3. 오늘 아침의 그 부부의 싸움은 제가 보기에 표면적으로는 어느 한 일로 대화하다가 싸운 것이지만 내면적으로는 오랜 부부 생활을 해오시면서 수 없이 갈등을 일으켰던 이슈(issue)로 또 다시 싸우신 것이라는 생각합니다. 4. 제가 그리 생각하는 이유는 그 어르신 여성도님의 말씀을 쭉 들어보니까 똑 같은 일/이슈로 수 없이 다투셨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5. 그 일/이슈란 제가 보기엔 제 3자입니다. 여기서 제 3자란 부인 성도님의 입장에서 볼 때에 남편의 형제입니다. 그 부인 성도님의 말씀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자신의 남편이 자신보다 형제를 더 많이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6. 구체적으로 들은 얘기를 다 나눌 수는 없지만 제가 볼 때에 그 남편 어르신 성도님은 부부 관계에 있어서 제3자인 자신의 형제를 향한 지극한(?) 사랑을 절제하지 못하고 예민하게 부인에게 반응하여 부인의 마음을 상하게 했다고 생각합니다. 7. 어제 쓴 글에는 부부 관계에 있어서 제 3자인 자녀나 양가 부모님이나 부부 관계에 침투하지 못하도록 남편과 아내가 둘다다 방어를 잘 해야 한다는 것을 염두해 두고 제 개인 생각을 나눴던 것인데 오늘도 그 어르신 부부를 생각할 때 비록 아내 분이 전화와서 아내분의 입장에서만 말을 들은 것이지만 제가 볼 때에 그 어르신 부부의 (반복되고 있는) 갈등/싸움의 원인은 남편 성도님은 제 3자인 자신의 형제를 향한 지극한 사랑을 부부 관계에 침투하지 못하도록 절제와 방어를 하지 못해서 이렇게 또 다시 부부 싸움이 일어났다고 생각합니다. 8. 여기서 들었던...